ドコモが世界初 相手の感じる「味」を再現・共有(2024年1月16日)
言葉では伝えるのが難しい「味」を再現し、他人が感じた味を共有できる世界初の技術が公開されました。
NTTドコモは超高速通信6Gを活用して味をデータ化し、味覚を共有する技術を世界で初めて開発しました。
およそ25項目のデータから相手が感じる味を推定し、基本となる甘味や苦味、酸味など5つの味を調合して言葉ではうまく伝えられない味を再現します。
アニメや映画などで主人公らが感じた味を体感でき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活用したい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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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ンスルとかも共有できるのだろうか？(^^;
도코모가 세계 최초 상대가 느끼는 「맛」을 재현·공유(20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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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는 전하는 것이 어려운 「맛」을 재현해, 타인이 느낀 맛을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NTT 도코모는 초고속 통신 6 G를 활용해 맛을 데이터화해, 미각을 공유하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대략 25항목의 데이터로부터 상대가 느끼는 맛을 추정해, 기본이 되는 감미나 쓴 맛, 산미 등 5개의 맛을 조합 해 말에서는 잘 전해지지 않는 맛을 재현합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등에서 주인공등이 느낀 맛을 체감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활용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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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술이라든지도 공유할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