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料理の世界市場規模を2倍に 政府が競争力強化戦略
政治 2024.02.02 16:24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世界的に韓国料理への関心が高まる中、韓国政府は2027年までに韓国料理産業の世界市場規模を300兆ウォン(約33兆2400億円)に拡大するとの目標を掲げた。21年の市場規模(152兆ウォン)のほぼ2倍を目指す。海外の韓国料理店の数を20年の9923店から27年には1万5000店に増やす計画だ。農林畜産食品部が2日の経済閣僚会議で、韓国料理の国際競争力強化に向けた戦略を発表した。
海外にある韓国料理店のうち、レストラン格付け本「ミシュランガイド」の星付きレストラン並みに優良な店舗は昨年31店だった。こうした店を27年には100店に増やす。
農林畜産食品部はまず、韓国料理店のスタッフの専門性を高めるための方策をまとめた。現職スタッフも調理学校の学生向け教育プログラムに参加できるようにし、教育支援の対象を現在の約250人から27年には600人に拡大する。食品メーカーと協力し、若手シェフにミシュラン星付き店でのインターンの機会を提供する。関係官庁と協議して韓国料理の調理師資格制度も見直す。
また、27年までに海外の有名料理学校5カ所で正規の韓国料理課程の新設を目指す。韓国料理の調理法をデジタル化するなど、多様なコンテンツを整える。
韓国料理の価値を広く知ってもらうため、農林畜産食品部は「Adventurous Table」というキーワードを選定。上半期中にブランドロゴを定める予定だ。韓国料理の用語が海外でも韓国語そのままで浸透するよう、今後取り組みを進める。
韓国では3月24~26日にアジア最大の美食イベント「アジアのベストレストラン50」が開催される。世界の巨匠シェフを招いた韓国料理の国際カンファレンスを毎年開催するなどして、韓国料理を世界にアピールする計画だ。
国内の韓国料理店に対しては、空間デザインや衛生などを評価する「外食サービス等級制」を通じて品質向上に取り組む。発酵文化、伝統韓国料理、旬の食卓など、テーマ別の「K美食ベルト」を27年までに15カ所設け、グルメ旅行の活性化につなげる。
https://jp.yna.co.kr/view/AJP20240202002300882?section=politic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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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頑張れw
だがなんか力を出すピントがずれている気がするんだよね。
韓国料理課程の新設も世界の巨匠シェフを招いた韓国料理の国際カンファレンスの毎年開催も、突き詰めれば宣伝・プロモーションでしかない。
せいぜい効果が期待されるのは目立つことぐらいのものだ。
要は「美味い料理」があるかどうか、作り出せるかどうかだと思うんだけどな。
世界で人気の和食・寿司だって、本場の日本で食べたら「自国の和食レストランとは全然違う」というほど美味さに差があるのだよ。
これで分かるように 和食自体が美味いんだ。
イメージ誘導していない外国人も、食べ比べたら自分で自然に分かる美味さ、そして差なんだ。
美味い韓国料理を広める方が先だと思うんだがね。
「知っても好きになれない韓食」では意味ないぞww
한국요리의 세계 시장규모를 2배에 정부가 경쟁력 강화 전략
정치 2024.02.02 16:24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세계적으로 한국요리에의 관심이 높아지는 중, 한국 정부는 2027년까지 한국요리 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를 300조원( 약 33조 2400억엔)으로 확대한다라는 목표를 내걸었다.21년의 시장규모(152조원)의 거의 2배를 목표로 한다.해외의 한국요리점의 수를 20년의 9923점에서 27년에는 1만 5000점으로 늘릴 계획이다.농림 축산 식품부가 2일의 경제 각료회의에서, 한국요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향한 전략을 발표했다.
해외에 있는 한국요리점 가운데, 레스토랑 등급설정책 「미슐랭 가이드」의 별 레스토랑 같은 수준으로 우량한 점포는 작년 31점이었다.이러한 가게를 27년에는 100점으로 늘린다.
농림 축산 식품부는 우선, 한국요리점의 스탭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방책을 정리했다.현직 스탭도 조리 학교의 학생용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지원의 대상을 현재의 약 250명에서 27년에는 600명으로 확대한다.식품메이커와 협력해, 젊은이 세프에게 미쉐린별 점에서의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관계 관청이라고 협의해 한국요리의 조 여`익t자격제도도 재검토한다.
또, 27년까지 해외의 유명 요리 학교 5개소에서 정규의 한국요리 과정의 신설을 목표로 한다.한국요리의 조리법을 디지털화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정돈한다.
한국요리의 가치를 넓게 알리기 위해, 농림 축산 식품부는 「Adventurous Table」라고 하는 키워드를 선정.상반기중에 브랜드 로고를 정할 예정이다.한국요리의 용어가 해외에서도 한국어 그대로 침투하도록, 향후 대처를 진행시킨다.
한국에서는 3월 2426일에 아시아 최대의 미식 이벤트 「아시아의 베스트 레스토랑 50」이 개최된다.세계의 거장 세프를 부른 한국요리의 국제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는 등, 한국요리를 세계에 어필할 계획이다.
국내의 한국요리점에 대해서는, 공간 디자인이나 위생등을 평가하는 「외식 서비스 등급제」를 통해서 품질 향상에 임한다.발효 문화, 전통 한국요리, 순의 식탁 등, 테마별의 「K미식 벨트」를 27년까지 15개소 마련해 음식 여행의 활성화에 연결한다.
mgk1202@yna.co.kr
https://jp.yna.co.kr/view/AJP20240202002300882?section=politics/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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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힘내라 w
하지만무슨 힘을 내는 핀트가 어긋나 있는 것 같아.
한국요리 과정의 신설도 세계의 거장 세프를 부른 한국요리의 국제 컨퍼런스의 매년 개최도, 규명하면 선전·프로모션에 지나지 않는다.
겨우 효과가 기대되는 것은 눈에 띄는 것 정도의 것이다.
요점은 「맛있는 요리」가 있다 화도인가, 만들어 낼 수 있을지라고 생각하지만.
세계에서 인기의 일식·스시도, 본고장의 일본에서 먹으면「자국의 일식 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르다」라고 할 만큼 맛있음에 차이가 있다의야.
이것으로 알 수 있듯이
이미지 유도하고 있지 않는 외국인도, 먹어 비교하면 스스로 자연스럽게 아는 맛있음, 그리고 차이야.
맛있는 한국요리를 넓히는 것이 앞이라고 생각하지만.
「알아도 좋아하게 될 수 없는 한식」에서는 의미 없어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