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ミツリーメドベデプロシア国家安保会議副議長が ‘千島列島’(日本人北方領土)に対する長いフミオ日本総理の発言に反撥して腹切り意識を進行するさむらい写真を SNSにあげた. 彼は写真とともにあげた文で “特に悲しみを感じるさむらいたちは伝統的な腹切り方式で生を終えれば良い. もちろん勇気があったら”と刃をつけた.
ロイター通信など外信によればメドベデプ副議長は 30日(現地時間) 自分の X(昔のツイーター)に “私たちはいわゆる北方領土に関する日本人たちの感情に全然気に止めない”と “この所々は領土紛争地域ではない”とあ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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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むらいの腹切りは
将軍が気持ちや趣味で,
一族の皆殺しで脅かして
自決命令を下したことで,
名誉も, 自由意志もない
残忍な処刑方式であるだけであった w
かなり正しいものを言っているが, 日本マンガの偽り宣伝にだまされたメルベデプ w
とにかくメルベデプ先生
感情的な日本人をよく看破している様だ ^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발언에 반발해 할복 의식을 진행하는 사무라이 사진을 SNS에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특히 슬픔을 느끼는 사무라이들은 전통적인 할복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면 된다. 물론 용기가 있다면”이라고 날을 세웠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우리는 소위 북방영토에 관한 일본인들의 감정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이 곳들은 영토분쟁 지역이 아니다”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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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의 할복은
쇼군이 기분이나 취미로,
일족의 몰살로 협박해
자결 명령을 내렸던 것으로,
명예도, 자유의지도 없는
잔인한 처형 방식일 뿐 이었다 w
꽤 올바른 말을 하고 있지만, 일본 만화의 거짓 선전에 속은 메르베데프 w
아무튼 메르베데프 선생님
감정적인 일본인을 잘 간파하고 있는 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