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DJ SODAさん出演の音楽イベント主催会社が泉南市議を提訴 「中国系企業」発言はヘイトスピーチ
大阪府泉南市の添田詩織市議のインタビュー記事や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発言で名誉を傷つけられたとして、イベント企画会社「TryHard Japan」(大阪市)が2日、添田市議らを相手取り、計1100万円の損害賠償などを求める訴えを大阪地裁に起こした。
訴状によると、添田氏は昨年2月、週刊誌上で同社を「中国系企業」と称し、多額の公金が「中国系企業に〝ダダ漏れ〟している」「中国共産党がバックの中国系企業への公金支出に行政機関は慎重を期すべき」などと述べた。
同社によると、大付楽洋(らくよう)代表取締役は以前、中国籍だったものの現在は日本国籍という。この日、提訴後に大阪市内で記者会見した大付氏は「政治家という立場にありながら事実無根のヘイトスピーチで民間企業を陥れた。断じて許せない」と訴えた。
添田氏は「訴状が届いていないので現時点では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
トライ社は各地で音楽イベントや花火大会などの企画・運営にあたり、韓国の人気タレント「DJ SODA(ソダ)」さんが出演した昨年8月の泉南市での音楽イベントも主催している。
同社は、ソダさんが体を触られる性被害を受けたとして、容疑者不詳のまま不同意わいせつ罪などで刑事告発したが、加害側である観客の男女3人とソダさん側の間で和解が成立し、告発も取り下げられた。
한국 DJ SODA씨출연의 음악 이벤트 주최 회사가 센난시의를 제소 「중국계 기업」발언은 헤이트 스피치
오사카부 센난시의 소에다 시오리 시의회 의원의 인터뷰 기사나 인터넷상에서의 발언으로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었다고 해서, 이벤트 기획 회사 「TryHard Japan」(오사카시)이 2일, 소에다 시의회 의원외를 상대로 해, 합계 1100만엔의 손해배상등을 요구하는 호소를 오사카 지방 법원에 일으켰다.
소장에 의하면, 소에다씨는 작년 2월, 주간지상에서 동사를 「중국계 기업」이라고 칭해, 고액의 공금이 「중국계 기업에 다다이즘 새어 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가방의 중국계 기업에의 공금 지출에 행정 기관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등이라고 말했다.
동사에 의하면, 대부락양(들 공양) 대표이사는 이전, 중국적이었지만 현재는 일본국적이라고 한다.이 날, 제소 후에 오사카시내에서 기자 회견한 대부씨는 「정치가라고 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사실 무근의 헤이트 스피치로 민간기업을 빠뜨렸다.결코 허락할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소에다씨는 「소장이 도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코멘트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
트라이사는 각지에서 음악 이벤트나 불꽃놀이등의 기획·운영에 해당해, 한국의 인기 탤런트 「DJ SODA(소다)」씨가 출연한 작년 8월의 센난시에서의 음악 이벤트도 주최하며 있어 .
동사는, 소다씨가 몸을 손대어지는 성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용의자 미상인 채 비동의 외설죄등에서 형사 고발했지만, 가해측인 관객의 남녀 3명과 소다씨측의 사이에 화해가 성립해, 고발도 취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