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火) 17:39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略)
◇人気低迷する出前チキン
韓国統計庁が28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昨年12月のチキンの生活物価指数は120.13だった。基準年度の2020年よりチキン価格が20%以上上がったという意味だ。1年前と比較しても4%以上高い。昨年12月にbhcがチキン価格を引き上げ、主要フランチャイズのチキン価格が一斉に2万ウォン台に上がった理由だ。企業は「注文・出前手数料、人件費、賃貸料など固定費の上昇で加盟店の収益が悪化しやむをえず価格を調整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と説明する。
チキンの注文も負担になり消費者は高い出前チキンの代わりに家庭内の冷凍・冷蔵肉に目を向けている。農村振興庁が昨年12月に発表した家禽肉消費調査によると、家禽肉の年間推定消費量は国民1人当たり鶏肉16.5キログラムで2020年より0.74キログラム増えた。家庭内鶏肉出前消費量は2020年の3.29キログラムから3.10キログラムに減ったが、これに対し鶏肉インスタント食消費量は1.91キログラムから2.19キログラムに増えたためだ。
昨年7-9月期のチキン専門店の外食産業景気動向指数は76.34で、前四半期の79.72より下落した。この数値は100以上なら売上額、顧客数、従業員数などが成長し、100未満なら萎縮したことを意味する。チキン専門店の景気動向指数はピザ、ハンバーガー、サンドイッチなど類似飲食店業の86.62よりも低かった。大型マート関係者は「外食物価があまりに高いためチキンも冷凍製品の需要が増加している。電子レンジやエアフライヤーで調理するフライドチキン製品は出前チキンの半分の価格水準なので人気が伸びている」と話す。
1/30(화) 17:39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약어)
◇인기 침체하는 요리 배달 치킨
한국 통계청이 28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작년 12월의 치킨의 생활 물가지수는 120.13이었다.기준 연도의 2020년부터 치킨 가격이 20%이상 올랐다고 하는 의미다.1년전과 비교해도 4%이상 높다.작년 12월에 bhc가 치킨 가격을 인상해 주요 프랜차이즈의 치킨 가격이 일제히 2만원대에 오른 이유다.기업은 「주문·요리 배달 수수료,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의 상승으로 가맹점의 수익이 악화해 그치는을 그림 가격을 조정해야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한다.
치킨의 주문도 부담이 되어 소비자는 높은 요리 배달 치킨 대신에 가정내의 냉동·냉장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농촌 진흥청이 작년 12월에 발표한 집에서 기르는 새육 소비 조사에 의하면, 집에서 기르는 새육의 연간 추정 소비량은 국민 1 인당 닭고기 16.5킬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0.74킬로그램 증가했다.가정내 닭고기 요리 배달 소비량은 2020년의 3.29킬로그램으로부터 3.10킬로그램으로 감소했지만, 이것에 대해 닭고기 인스턴트식 소비량은 1.91킬로그램으로부터 2.19킬로그램에 증가했기 때문이다.
작년 79월기 의 치킨 전문점의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76.34로, 전 4분기의 79.72보다 하락했다.이 수치는 100이상이라면 매상액, 고객수, 종업원수등이 성장해, 100 미만이라면 위축 한 것을 의미한다.치킨 전문점의 경기동향지수는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 등 유사 음식점업의 86.62보다 낮았다.대형 마트 관계자는 「외식 물가가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치킨도 냉동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전자 렌지나 에어 비행기로 조리하는 프라이드치킨 제품은 요리 배달 치킨의 반의 가격 수준이므로 인기가 성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