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 五明馬 みたいな大型品種は皆国営牧場で飼育した.
五明馬より小さかった牧場の 歳貢土馬は 5尺4村(169cm)‾5尺7村(178cm)と記録されているので体高は 150cmに近かったはずだ.
同時期日本軍馬の体高 120cmよりずっと大きい品種たちだった.
朝鮮時代牧場の 馬は西役馬血統の品種と彼に比肩される品種たちだったから当たり前だろう.
民間では元々小馬を飼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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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劣等感の充満する日本人は,
引き上げ操作のために民間の小馬を持って来て,
日本最大大きさの軍馬と比べたこんな捏造資料を作る.
조선시대 큰 馬
조선시대 五明馬 같은 대형 품종은 모두 국영 목장에서 사육했다.
五明馬보다 작았던 목장의 歲貢土馬는 5척4촌(169cm)~5척7촌(178cm)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체고는 150cm에 가까웠을 것이다.
동시기 일본 군마의 체고 120cm보다 훨씬 큰 품종들이었다.
조선시대 목장의 馬는 서역마 혈통의 품종과 그에 비견되는 품종들이었기 때문에 당연할 것이다.
민간에서는 원래 조랑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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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열등감이 충만한 일본인은,
인상 조작을 위해 민간의 조랑말을 가지고 와서,
일본 최대 크기의 군마와 비교한 이런 날조 자료를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