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が日本を超えた先進国は民度が違いますねw
割り込みし、席取って「にやり」、そしてスマホ…韓国の交通機関で横行するマナー違反
【01月29日 KOREA WAVE】韓国で地下鉄に乗車する際に割り込みをしたり、押しのけたりしていく人々のために気分を害したという話がネットユーザーの共感を呼んだ。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のネイト版にこのほど、「皆さん、どうか地下鉄でのマナーを守ってください」というメッセージがアップされた。
30代前半、女性だと明らかにした投稿者は「遠く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って座って行きたかった。乗車まで10分あったので列に並んで待っていたら、いつのまにか私の後ろにも4~5人が列を作った」と話を切り出した。地下鉄が来た瞬間、20代の人が割り込んできたという。座ろうとしたら、さっと押しのけられ1秒で席がなくなった。
「なんて一瞬の出来事だったのだろう。驚いて『あら』と思ったが、20代のグループはちらりとお互いを見ながら“やった”という表情でニヤリとして、後はスマホだけを見ていた。なぜ私が列に並んでいるのかわからないのか。なぜ基本的なマナーさえ守れないのか」
降りる人が優先。乗る人はその後だ。知らんぷりしてスマホだけ見てればいいやという人たちは見苦しい――こう訴えた。
「年をとってるわけではないが、以前のようにスマホをあまり使わなかった時代が時々懐かしくなる。その時、私は礼儀、配慮、尊重を見て学んだが、そのころが懐かしい。まだ私たちの周りにそれが残っていることを願うばかりだ」
文章を読んだネットユーザーは「最近、悪い奴が多すぎる。ドアの前に立って乗り降りする人たちを妨害し、降りる人より必ず先に乗ろうとしたり、窮屈な車内で携帯電話をいじるために前のスペースを広げて他人の肩の上にスマホをのせる人たち、握っていたつり革をさっと放して横に立った人の顔や頭に当てる人たちがいる」と、投稿者に共感を示した。
別のネットユーザーは「エスカレーターに乗る時も割り込みはしないでほしい。地下鉄での割り込みは嫌がるのに、エスカレーターでは当たり前だと言わんばかりに前に割り込んでくる」「通勤している臨月の妊婦なのに、私を押しのけて乗ってくる。手足は強い方だから、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っても持ちこたえられるけど、転んだ姿を見て笑っていた」などの反応を示した。
과연 일본을 넘은 선진국은 민도가 다르군요 w
끼어들어 , 석 잡아 「에 해」, 그리고 스마호 한국의 교통기관으로 횡행하는 매너 위반
【01월 29일 KOREA WAVE】한국에서 지하철에 승차할 때에 세치기를 하거나 밀치거나 해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분을 해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넷 유저의 공감을 불렀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네이트판에 이번에, 「여러분 아무쪼록 지하철로의 매너를 지켜 주세요」라고 하는 메세지가 업 되었다.
30대 전반, 여성이라고 분명히 한 투고자는 「멀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어 앉아 가고 싶었다.승차까지 10분 있었으므로 열에 줄서 기다리고 있으면, 어느새 나의 뒤에도 45명이 열을 만들었다」라고 이야기를 잘랐다.지하철이 온 순간, 20대의 사람이 끼어들어 왔다고 한다.앉으려고 하면, 휙 밀칠 수 있는 1초에 자리가 없어졌다.
「은 일순간의 사건이었던 것일 것이다.놀라 「어머나」라고 생각했지만, 20대의 그룹은 살짝 서로를 보면서“한”이라고 하는 표정으로 니야리로서 다음은 스마호만을 보고 있었다.왜 내가 열에 줄지어 있는지 모르는 것인가.왜 기본적인 매너마저 지킬 수 없는 것인가」
내리는 사람이 우선.타는 사람은 그 후다.지하고 스마호만 보고 있으면 좋아라고 하는 사람들은 보기 흉하다--이렇게 호소했다.
「나이를 먹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과 같이 스마호를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가 가끔 그리워진다.그 때, 나는 예의, 배려, 존중을 보고 배웠지만, 그 당시가 그립다.아직 우리의 주위에 그것이 남아 있을 것을 바랄 뿐이다」
문장을 읽은 넷 유저는 「최근, 나쁜 놈이 너무 많다.도어의 앞에 서서 승하차 하는 사람들을 방해해, 내리는 사람보다 반드시 먼저 타려고 하거나 거북한 차내에서 휴대 전화를 만지기 전의 스페이스를 펼쳐 타인의 어깨 위에 스마호를 태우는 사람들, 잡고 있던 낚시가죽을 휙 놓고 옆에 선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에 대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투고자에게 공감을 나타냈다.
다른 넷 유저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도 세치기는 하지 않으면 좋다.지하철로의 세치기는 싫어하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당연하다면 곧 말할 듯이 전에 끼어들어 온다」 「통근하고 있는 임월의 임산부인데, 나를 밀쳐 타 온다.손발은 강한 분이니까, 눌러질 것 같게 되어도 유지할 수 있지만, 구른 모습을 보고 웃고 있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