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便好き過ぎるだろう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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ズボンを下ろして『大便テロ』…「長い人生で初めて」無人店舗の社長『憤慨』
2024.01.22｜午後6:52
/写真＝「痛いから社長だ」のキャプチャ
無人店舗を運営しているある自営業者が、店舗の中に小学生が入ってきて、大便をして行ったという話を伝えた。
最近、自営業者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で、無人店舗を5年間運営中のA氏が載せた文が話題になった。
A氏は「長い人生でXをして行ったやつは初めて」とし「監視カメラを見たら小学生のようだが、通報せずに町内の子供たちに聞いてみて直接捕まえようと思う。どうせ小学生だから通報しても処罰もないだろうから」と監視カメラの一部を公開した。
公開された写真には無人店舗の中でズボンを下ろしたまま座って用を足す人の姿が含まれている。A氏は「客でもなかった。そもそも便をしに来たのだ。便だけしてすぐに出て行った」と話した。
話に接したネチズンらは「ありとあらゆる人間がいる」「片付けるのに苦労しただろう」「小学生というには大きいようだ」「変わった人たちが本当に多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
他人の店で大便をする行為は、軽犯罪処罰法によって処罰できる。軽犯罪処罰法第3条によると、道、公園、その他多くの人が集まったり、通うところでむやみに唾を吐いたり、大小便をする行為またはそうするようにさせたり、犬など獣を連れてきて大便をさせるようにし、これを片付けない場合、10万ウォン以下の罰金または拘留に処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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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https://naver.me/xmtmePNC
서러브레드 한국인
대변너무 를 좋아할 것이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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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려 「대변 테러」…「긴 인생으로 처음」무인 점포의 사장 「분개」
2024.01.22｜오후6:52
/사진=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의 capther
무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있다 자영업자가, 점포안에 초등 학생이 들어 오고, 대변을 해 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로, 무인 점포를 5년간 운영중의 A씨가 실은 문장이 화제가 되었다.
A씨는 「긴 인생으로 X를 해 간 녀석은 처음」이라고 해 「감시 카메라를 보면 초등 학생같지만, 통보하지 않고 동내의 아이들에게 (들)물어 보고 직접 잡으려고 한다.어차피 초등 학생이니까 통보해도 처벌도 없을테니」라고 감시 카메라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인 점포안에서 바지를 내린 채로 앉아 일을 보는 사람의 모습이 포함되어 있다.A씨는 「손님도 아니었다.원래편을 하러 왔던 것이다.편리하다 지우자마자 나와 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야기에 접한 네티즌등은 「온갖 인간이 있다」 「정리하는데 고생했을 것이다」 「초등 학생이라고 하려면 큰 것 같다」 「바뀐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타인의 가게에서 대변을 하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다.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 의하면, 길, 공원, 그 외 많은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중에 함부로 침을 토하거나 대소변을 하는 행위 또는 그렇게 하도록(듯이) 시키거나 개 등 짐승을 데리고 와서 대변을 시키도록(듯이) 해, 이것을 정리하지 않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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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https://naver.me/xmtmeP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