淵蓋蘇文 (614年‾666年)
645年 1次 高唐 戦争で中国歴史上最強の皇帝 唐太宗を退けて,
662年 2次 高唐 戦争の 蛇水 戦闘で 唐軍を全滅させて, 唐の最高位武将 任雅相, 〓孝泰, 程名振を皆殺しさせた.
その名声はいまだに中国に伝わって京劇 独木関の悪役で登場する.
上の場面は 1次 高唐 戦争で唐太宗を追撃する 淵蓋蘇文を 唐の武将薛仁貴が死に物狂いで受け止める場面だ.
(左側 薛仁貴, 右側 淵蓋蘇文)
일본의 역사에는 없는 레벨의 무장
淵蓋蘇文 (614년~666년)
645년 1차 高唐 전쟁에서 중국 역사상 최강의 황제 唐태종을 물리치고,
662년 2차 高唐 전쟁의 蛇水 전투에서 唐軍을 전멸시키고, 唐의 최고위 무장 任雅相, 龐孝泰, 程名振을 몰살시켰다.
그 명성은 아직까지 중국에 전해져 경극 獨木關의 악역으로 등장한다.
위의 장면은 1차 高唐 전쟁에서 唐태종을 추격하는 淵蓋蘇文을 唐의 무장 薛仁貴가 필사적으로 막아내는 장면이다.
(좌측 薛仁貴, 우측 淵蓋蘇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