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度アメリカで最低零下 50℃まで下がった気温に
バッテリーの放電する事態が続出したが
ここで二つの観点と思えば
1. まだ EV持ち株たちが寒波に対処する方法に慣れなかったという点
= 予想しにくい, 極限の寒さだったという点もあって, 対応の問題なのでこれは時間が経てば好きになるはずだから期待することができる
2. テスラが中国産 LFP バッテリーをたくさん採用しながら, LFPの脆弱性が著しかったという点
= LFP バッテリーの長所はチープだということで価格を思えばよほど效率的というのに, これで中国業社はもちろんテスラなど他の多い完成車業
食あたりで最近大挙採用し始めたということだ, 特に低価型モデルでは LFPバッテリー採用は合理的な選択で思われた
問題は, エネルギー密度が低い LFP バッテリーの脆弱性が今度寒波でもう一度確認されたという , 結局 三元係 バッテリーで回帰する方向になるかも知れない
中国が主導する LFP バッテリーと韓国が主導する 三元係の戦闘で, 少しは韓国が有利な高地に立つことができる足場が用意されるか見守る事だ
※結論
= 発展図上の EV 市場であるほど, あらゆる予想する事が出来ない課題に直面するようになるが, 結果的には
テスラ買っておいて ^^
이번 미국에서 최저 영하 50도 까지 내려간 기온에
배터리가 방전되는 사태가 속출했는데
여기서 두가지 관점으로 생각하면
1. 아직 EV소유주들이 한파에 대처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
= 예상하기 어려운, 극한의 추위였다는 점도 있고, 대응의 문제이므로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할 수 있는
2. 테슬라가 중국산 LFP 배터리를 많이 채용하면서, LFP의 취약성이 두드러졌다는 점
= LFP 배터리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으로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효율적이라는 것인데, 이것으로 중국 업체는 물론 테슬라 등 다른 많은 완성차 업
체에서 최근 대거 채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저가형 모델에서는 LFP배터리 채용은 합리적인 선택으로 여겨졌던
문제는, 에너지 밀도가 낮은 LFP 배터리의 취약성이 이번 한파로 한번 더 확인되었다는 , 결국 三元係 배터리로 회귀하는 방향이 될지도 모르겠다
중국이 주도하는 LFP 배터리와 한국이 주도하는 三元係의 전투에서, 조금은 한국이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지 지켜 볼 일이다
※결론
= 발전 도상의 EV 시장이니만큼, 이런 저런 예기치 못한 과제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테슬라 사 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