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こと日本共産党長野県会議員団
より
高村京子県議の議員辞職について
2024.01.26
1月24日午前、党県議団の視察中に、千曲市内の信号機のない交差点内で、高村京子県議の運転する普通自動車が、横断中の女性をはねて、骨盤骨折などの重傷をおわせる重大事故を起こしました。
党県議がこのような重大事故をおこしたことに、事故にあわれた方、そのご家族と関係者のみなさまに心から謝罪するとともに、1日も早い回復を望み、党県委員会としても党県議団としても、誠心誠意、対応いたします。
また、今回の事故によって、高村県議の自動車運転免許が昨年３月で期限切れになっていたことも明らかになりました。高村県議が、免許の期限切れのあと、10ヵ月近く、無免許で車を運転していたことは法に違反するものであり、ましてや公人である県議として、決して許されません。高村県議は、免許更新の期日を、今年と思い込んでいたと語っていますが、法令順守が厳しく問われる県議として、その社会的責任は免れません。
高村県議からは、事態の重大さから自ら県議を辞職したいとの申し出がありました。党県委員会・県議団と高村県議で率直に話し合い、県議辞職は当然であり、辞職の手続きをすることとしました。
日本共産党県議団の議席を失うことは、議会に送りだしていただいた県民のみなさんの期待を裏切るものであり、深くお詫びいたします。
—————————————————————————————————
つか「名前でググれば」すぐ解るｗ
http://www12.ueda.ne.jp/~takamura-kyoko-office/
【独自】「交通違反は一昨年2回ありました」辞職の高村京子県議が直撃取材に説明 防カメ映像から別の交通違反の可能性も浮上
26日、記者団の取材に対し、涙ながらに辞職を報告した女性県議。
高村京子県議：
自分の不祥事で議員が務め続けることができないと判断を致しました。
長野・千曲市で無免許運転の末に事故を起こし、21歳の女性に大けがをさせた、高村京子県議(69)。「イット！」が入手した複数の防犯カメラ映像から、事故当日に別の交通違反をしていた可能性が見えてきた。
雪による視界不良で通行人に気がつかなかったと説明
サイレンを鳴らし、病院へと急ぐ救急車。
高村県議が無免許運転で21歳の女性をはねた現場近くをとらえた映像では、事故当時、うっすら雪が降っているものの、道路上の白線などははっきりと見えていることがわかる。
しかし、高村京子県議は「ちょっと雪が降って、周りの景色が灰色的な感じになっていて、横断歩道があるということは認識しつつも、左側に人がいらっしゃる認識はなくて...」と、雪による視界不良で通行人に気がつかなかったと説明。
さらに無免許だったことについては、「一時停止をしなかったとか、ちょっとした警察の方に注意を受けることも、一昨年はあって、免許証を確認していただくことが2回ほどありました。この1年はそういうことがな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と話した。
専門家「一時停止を守っている状態ではない」
運転免許の期限が切れた2023年3月以降、交通違反などがなく、気づかなかったという。
しかし、事故当日の朝、高村県議が運転していたとみられる車をとらえた映像では、大通りへと出る手前には「止まれ」の標識と一時停止線があるが、車はそのラインを大きく越えているのがわかる。
交通事故鑑定ラプター所長・中島博史氏は、「一時停止を守っている状態ではありません。あまり法律を重視していないような感じに思います」と話す。
一時停止義務違反としたうえで、法律を重視した運転ではないと評価。
これまでに交通違反は？直撃に「一昨年2回ありました」
高村県議はこれまで、事故などを起こしてこなかったのだろうか。
「イット！」が直撃すると、高村県議は「（大きな事故は）ないですね。いつも（交通違反は）見晴らしのいいところで一時停止し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たまたま警察の方がおられて。ちょっとした件ですね、一昨年2回そういうことがありました」と話した。「たまたま警察がいた時に」「ちょっとした」交通違反をしたことがある程度だという。
はねられた21歳の女性は、腰の骨を折る大けがで入院中という。
（「イット！」1月26日放送より）
C일일본 공산당 나가노현 회의원단
보다
타카무라 쿄코 현의회의 의원 사직에 임해
2024.01.26
당현의회가 이러한 중대사고를 부흥 문어와에, 사고를 당해진 (분)편, 그 가족과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1일이나 빠른 회복을 바래, 당현 위원회라고 해도 당현의회단이라고 해도, 성심성의, 대응하겠습니다.
또, 이번 사고에 의해서, 타카무라 현의회의 자동차 운전 면허가 작년 3월에 기한 마감이 되어 있던 것도 밝혀졌습니다.타카무라 현의회가, 면허의 기한 마감의 뒤, 10개월 가깝게, 무면허로 차를 운전하고 있던 것은 법에 위반하는 것이어, 하물며 공인인 현의회로서 결코 용서되지 않습니다.타카무라 현의회는, 면허 갱신의 기일을, 금년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법령 준수가 어렵게 추궁 당하는 현의회로서 그 사회적 책임은 면하지 않습니다.
타카무라 현의회에서는, 사태의 중대함으로부터 스스로 현의회를 사직하고 싶다는 제의(신청)이 있었습니다.당현 위원회·현의회단과 타카무라 현의회에서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해, 현의회 사직은 당연하고, 사직의 수속을 하는 것으로 섬 해？`스.
일본 공산당 현의회단의 의석을 잃는 것은, 의회에 송이고라고 받은 현민의 여러분의 기대를 배반하는 것이어, 깊게 사과하겠습니다.
------------------------------------------------------------------
개인가 「이름으로 그그」곧 아는 w
http://www12.ueda.ne.jp/takamura-kyoko-office/
【독자】「교통위반은 재작년 2회 있었습니다」사직의 타카무라 쿄코 현의회가 직격 취재에 설명방거북이 영상으로부터 다른 교통위반의 가능성도 부상
26일,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사직을 보고한 여성 현의회.
타카무라 쿄코 현의회：
자신의 불상사로 의원이 계속 맡을 수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나가노·천곡시에서무면허 운전의 끝에 사고를 내,21세의 여성에게 큰 부상을 시킨, 타카무라 쿄코 현의회(69).「성적매력!」(이)가 입수한 복수의 방범 카메라 영상으로부터, 사고 당일에 다른교통위반을 하고 있던 가능성이 보여 왔다.
눈에 의한 시야 불량으로 통행인에게 깨닫지 못했다고 설명
사이렌을 울려, 병원으로 서두르는 구급차.
타카무라 현의회가무면허 운전으로21세의 여성을 친 현장 근처를 파악한 영상에서는, 사고 당시 , 어렴풋이 눈이 내리고 있지만, 도로상의 백선 등은 분명히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타카무라 쿄코 현의회는 「조금 눈이 내리고, 주위의 경치가 회색적인 기분이 들고 있고, 횡단보도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인식하면서도, 좌측으로 사람이 계(오)시는 인식은 없어서...」라고, 눈에 의한 시야 불량으로 통행인에게 깨닫지 못했다고 설명.
한층 더 무면허였던 일에 대해서는, 「일시정지를 하지 않았다고, 약간의 경찰에 주의를 받는 일도, 재작년은 있고, 면허증을 확인해 주시는 것이 2회 정도 있었습니다.이 1년은 그런 것이 없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전문가 「일시정지를 지키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운전 면허의 기한이 지난 2023년 3월 이후,교통위반등이 없고,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고 당일의 아침, 타카무라 현의회가 운전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차를 파악한 영상에서는, 큰 길로 나오는 앞에는 「멈출 수 있다」의 표지와 일시정지선이 있다가, 차는 그 라인을 크게 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통사고 감정 라프타 소장·나카지마 히로시씨는, 「일시정지를 지키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별로 법률을 중시하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일시정지 의무 위반으로 한 데다가, 법률을 중시한 운전은 아니라고 평가.
지금까지교통위반은?직격에 「재작년 2회 있었습니다」
타카무라 현의회는 지금까지, 사고등을 일으켜 오지 않았던 것일까.
「성적매력!」(이)가 직격하면, 타카무라 현의회는 「(큰 사고는) 없네요.언제나(교통위반은) 전망이 좋은 곳으로 일시정지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우연히 경찰이 계셔.약간의 건이군요, 재작년 2돌리자 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우연히 경찰이 있었을 때에」 「약간의」교통위반을 했던 것이 있다 정도라고 한다.
튕겨진 21세의 여성은, 허리가 애쓰는 큰 부상으로 입원중이라고 한다.
( 「성적매력!」1월 26일 방송보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577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