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1.4%成長 25年ぶり日本下回る公算
昨年、輸出不振
2024年1月26日 2:00 [会員限定記事]
【ソウル=細川幸太郎】韓国経済の減速が鮮明になってきた。韓国銀行(中央銀行)が25日発表した2023年の国内総生産(GDP、実質ベース速報値)の成長率は前年比1.4%にとどまり、日本の成長率を25年ぶりに下回ったもようだ。半導体不況といった一過性ではない構造的な課題も露呈し始めた。
韓国の成長率は21年の4.3%、22年の2.6%から2年連続で低下した。韓銀は現時点で24年成長率を2.1%と試算
韓国GDP、2023年1.4%成長に失速 半導体不況で
朝鮮半島
2024年1月25日 10:08
【ソウル=細川幸太郎】韓国銀行(中央銀行)が25日発表した2023年の国内総生産(GDP、実質ベース速報値)の成長率は前年比1.4%だった。22年の2.6%成長から失速した。半導体不況が影響したほか中国向けの化学や鉄鋼の輸出も振るわなかった。
輸出の伸びは2.8%と22年の3.4%から減速した。韓国貿易協会によると、半導体が振るわなかったほか、石油化学や鉄鋼など素材産業も伸び悩んだ。
資源価格の高止まりによって輸入は微減にとどまり、貿易収支は100億ドルの赤字だった。2年連続の貿易赤字がGDP成長率を押し下げた。
内需も精彩を欠く。高金利を背景に民間消費の伸びは1.8%と22年の4.1%を大きく下回った。不動産価格の高止まりで建設投資は1.4%増、半導体不況下の投資抑制によって設備投資も0.5%増にとどまった。
同日発表した23年10〜12月期のGDPは7〜9月期比0.6%増と4四半期連続のプラスだった。輸出は回復基調で2.6%増、設備投資も3.0%増だった。民間消費は停滞し0.2%増、地方での不動産価格の下落を受けて建設投資は4.2%減となった。
韓銀は半導体市況の回復を見越して24年の実質GDP成長率見通しを2.1%としている。これまで世界景気の回復の遅れから24年見通しを3度下方修正した経緯がある。
木村幹
神戸大学大学院国際協力研究科 教授
ひとこと解説
中国経済の失速と不動産バブルの崩壊。コロナ下で好調だった半導体の需要も一段落し、韓国経済が勢いを失っています。この様な中、大統領や与党の不支持の理由として、経済的低迷を挙げる人が増えています。4月に国会議員選挙を控える尹錫悦政権にとって、経済立て直しの為の政策を如何に打ち出すかが、課題になっています。
2024年1月25日 14:48
한국 1.4%성장 25년만의 일본 밑도는 공산
작년, 수출 부진
2024년 1월 26일 2:00 [회원 한정 기사]
【서울=호소카와행타로】한국 경제의 감속이 선명히 되었다.한국은행(중앙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의 국내 총생산(GDP, 실질 베이스 속보치)의 성장률은 전년대비 1.4%에 머물러, 일본의 성장률을 25년만에 밑돈 모양이다.반도체 불황이라고 하는 일과성이 아닌 구조적인 과제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국의 성장률은 21년의 4.3%, 22년의 2.6%로부터 2년 연속으로 저하했다.한은은 현시점에서 24 연성장률을 2.1%과 시산
한국 GDP, 2023년 1.4%성장에 실속 반도체 불황으로
한반도
2024년 1월 25일 10:08
【서울=호소카와행타로】한국은행(중앙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의 국내 총생산(GDP, 실질 베이스 속보치)의 성장률은 전년대비 1.4%였다.22년의 2.6% 성장으로부터 실속했다.반도체 불황이 영향을 준 것 외 중국용의 화학이나 철강의 수출도 털지 않았다.
수출의 성장은 2.8%과 22년의 3.4%로부터 감속했다.한국 무역협회에 의하면, 반도체가 털지 않았던 외 , 석유화학이나 철강 등 소재 산업도 주춤했다.
자원 가격의 상승에 의해서 수입은 미묘한 감소에 머물러, 무역수지는 100억 달러의 적자였다.2년 연속의 무역적자가 GDP 성장률을 눌러 내렸다.
내수도 생동감이 없다.고금리를 배경으로 민간소비의 성장은 1.8%과 22년의 4.1%를 크게 밑돌았다.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건설투자는 1.4%증, 반도체 불황하의 투자 억제에 의해서 설비 투자도 0.5%증에 머물렀다.
같은 날 발표한 23년 10~12월기의 GDP는 7~9월기비 0.6%증가로 4 4분기 연속의 플러스였다.수출은 회복 기조로 2.6%증, 설비 투자도 3.0%증이었다.민간소비는 정체해 0.2%증, 지방에서의 부동산 가격의 하락을 받아 건설투자는 4.2% 감이 되었다.
한은은 반도체 시황의 회복을 예측해 24년의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2.1%로 하고 있다.지금까지 세계 경기의 회복의 지연으로부터 24 연초 풍작을 점치는 의식 안내를 3도 하부수정한 경위가 있다.
키무라간
코베대학학 대학원 국제 협력 연구과 교수
한 마디 해설
중국 경제의 실속과 부동산 버블의 붕괴.코로나하에서 호조였던 반도체의 수요도 일단락해, 한국 경제가 기세를 잃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안, 대통령이나 여당의 불지지의 이유로서 경제적 침체를 드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4월에 국회 의원 선거를 가까이 두는 윤 주석기쁨 정권에 있어서, 경제 재건을 위한 정책을 여하에 밝힐지가, 과제가 되어 있습니다.
2024년 1월 25일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