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央日報日本語版2024.01.26 08:14
北朝鮮の相次ぐ武力示威と韓国に対する前例のない敵対的発言以降、米国の前・現職高官の間で北朝鮮の軍事行動の可能性に対する懸念が台頭している。
ホワイトハウスのジョン・ファイナー国家安全保障会議(NSC)副補佐官は25日(現地時間)、米国シンクタンク「アジア・ソサエティー政策研究所」のフォーラムで、最近の北朝鮮の動向に関連し、「北朝鮮が非常に否定的な言動を繰り返している」と指摘した。
オバマ米政権で国務省東アジア・太平洋担当の国務次官補を務めたダニエル・ラッセル氏(アジア・ソサエティー政策研究所副会長)も、この日の行事で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2010年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を越える攻撃を行う意図があるようだとし、「われわれは金正恩が衝撃的な物理的行動をする可能性に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金委員長は今月15日の最高人民会議施政演説で「自主、平和統一、民族大団結」のような表現を北朝鮮の憲法から削除し、韓国を「徹頭徹尾、第1の敵対国」「不変の主敵」と見なすように教育するという内容を反映し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示した。
北朝鮮はつい最近24日、新型戦略巡航ミサイルを初めて実験発射したと発表したことをはじめ、昨年からミサイル実験発射挑発を繰り返している。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YT)はこの日、複数の当局者を引用しながら、「敵対的路線へ(対南)政策を変更してから、北朝鮮が今後数カ月内に韓国に対して致命的な軍事行動を取る可能性がある」と報じた。NYTによると、前・現職高官たちは金委員長の最近の発言程度が一層攻撃的になった点を真剣に受け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ながら、これによって韓半島(朝鮮半島)に全面戦争が起きる緊迫した危険が発生したわけではないが、急激な緊張感の昂揚は避ける水準で北朝鮮が2010年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のような打撃を敢行する可能性があると警告した。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01.2608:14
북한이 잇따르는 무력 시위와 한국에 대한 전례가 없는 적대적 발언 이후, 미국의 앞·현직 고관의 사이에 북한의 군사 행동의 가능성에 대한 염려가 대두하고 있다.
백악관의 존·파이나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부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씽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의 포럼으로, 최근의 북한의 동향으로 관련해, 「북한이 매우 부정적인 언동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오바마미 정권으로 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 담당의 국무 차관보를 맡은 다니엘·러셀씨(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 부회장)도, 이 날의 행사로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2010년 연건평섬(욘폴드) 포격을 넘는 공격을 실시하려는 의도가 있다 같다고 해, 「우리는 김 타다시 은혜가 충격적인 물리적 행동을 할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달 15일의 최고 인민 회의 시정 연설로 「자주, 평화 통일, 민족대단결」과 같은 표현을 북한의 헌법으로부터 삭제해,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이라고 보도록(듯이) 교육한다고 하는 내용을 반영하지 않으면 없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
북쪽 조선은 바로 최근 24일, 신형 전략 순항 미사일을 처음으로 실험 발사했다고 발표한 것을 시작해 작년부터 미사일 실험 발사 도발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타임즈(NYT)는 이 날,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하면서, 「적대적 노선에(대남) 정책을 변경하고 나서, 북한이 향후 수개월내에 한국에 대해서 치명적인 군사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알렸다.NYT에 의하면, 전·현직 고관들은 김 위원장의 최근의 발언 정도가 한층 공격적으로 된 점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이것에 의해서 한반도(한반도)에 전면 전쟁이 일어나는 긴박한 위험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급격한 긴장감의 고양은 피하는 수준으로 북한이 2010년 연건평섬(욘폴드) 포격과 같은 타격을 감행 할 가능성이 있다 고 경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