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最低の特殊出生率とOECD最高の高齢者貧困率で
日本が何もしなくても韓国は自滅確定w
【社説】「国の消滅」が世界の心配事になった韓国の少子化
中央日報版2023.12.04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最近「韓国は消滅するか」というコラムで「現在のように急激な人口減少が今後数十年にわたり続くものとはみないが、韓国統計庁の人口推計の通り２０６０年代後半に３５００万人以下に落ちる程度だけでも韓国社会を危機に追いやるのに十分だ」と懸念する。また「韓国の事例は他の先進国でも少子化問題がはるかに早く深刻に訪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ことを見せる。米国に起きかねないという警告」とした。昨年の韓国の合計特殊出生率が圧倒的な世界最下位の０．７８人まで落ちますます世界の心配事になった様相だ。
韓国、高齢者１０００万人時代…高齢者貧困率はＯＥＣＤ１位
中央日報 2024.01.21
일본이 무엇을 하지 않아도 한국은 반드시 멸망하는 운명
고령자의 극단적인 선택은 빈곤과 깊은 관련이 있다.2021년 6월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고령자 실태 조사」에 의하면, 고령자가 자살을 생각하는 주된 이유는 「건강」이 23.7%, 「경제적 곤란」이 23.0%였다.선진국이라고 하는 지위에 있으면서 부끄럽지도 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심각하다.작년 11월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도표로 보는 세계의 연금 2023」(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에 의하면,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40.4%로 OECD 가맹 38개국에서 압도적인 1위다.일본의 20.2%, 미국의 22.8%의 2배 수준이다.
세계 최저의 특수 출생률과 OECD 최고의 고령자 빈곤율로
일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한국은 자멸 확정 w
【사설】「나라의 소멸」이 세계의 걱정거리가 된 한국의 소자녀화
중앙 일보판2023.12.04
뉴욕·타임즈는 최근 「한국은 소멸할까」라고 하는 칼럼에서 「현재와 같이 급격한 인구 감소가 향후 수십년에 걸쳐 계속 되는 것과는 보지 않지만, 한국 통계청의 인구 추계대로 2060년대 후반에 3500만명 이하에 떨어지는 정도만으로도 한국 사회를 위기에 쫓아 버리는데 충분하다」라고 염려한다.또 「한국의 사례는 다른 선진국에서도 소자녀화 문제가 아득하게 빨리 심각하게 방문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을 보인다.미국에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경고」라고 했다.작년의 한국의 합계 특수 출생률이 압도적인 세계 최하위의 0.78명까지 빠짐더욱 더 세계의 걱정거리가 된 님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