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導体・バイオ・未来車など世界先端産業輸出競争で韓国が最近4年で占有率を2位から5位に大きく落とした。先端産業輸出市場が急激に大きくなっ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企業の関連輸出が相対的に停滞した影響が大きい。
21日、韓国経営者総協会が米国国際貿易委員会(ITC)の輸出統計を分析した結果、韓国は2022年半導体・ディスプレイ・二次電池・未来車・バイオ・ロボットなど6大先端産業で6.5%(輸出額1860億ドル、約28兆円)を占めたことが分かった。2018年8.4%(1884億ドル)に比べると1.9%ポイント減った。あわせて占有率の順位も4年で2位から5位に下落した。中国は1位を守り、韓国が抜けた穴にはドイツ(2位)・台湾(3位)・米国(4位)が入った。ITCは米国が自国産業の保護および貿易行政のために運営している独立行政機構だ。
반도체·바이오·미라이차 등 세계 첨단 산업 수출 경쟁으로 한국이 최근 4년에 점유율을 2위에서 5위에 크게 떨어뜨렸다.첨단 산업 수출 시장이 급격하게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의 관련 수출이 상대적으로 정체한 영향이 크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TC)의 수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은 2022년반 도체·디스플레이·2차 전지·미래차·바이오·로봇 등 6대첨단 산업으로 6.5%(수출액 1860억 달러, 약 28조엔)를 차지한 것을 알았다.2018년 8.4%(1884억 달러)에 비하면 1.9%포인트 줄어 들었다. 아울러 점유율의 순위도 4년에 2위에서 5위에 하락했다.중국은 1위를 지켜, 한국이 빠진 구멍에는 독일(2위)·대만(3위)·미국(4위)이 들어갔다.ITC는 미국이 자국 산업의 보호 및 무역 행정을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독립 행정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