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括
監督采配がすべてですね
浅野の下手さには 目が沁みる 展開で
交代も テスト色強い 降りの展開で 勝負
富安の悪いながらの状態も確認できた が 展開を変える意図が全くなし
よく言えば がっつかない
久保 ドウアン の共存は難しい を選択するも セルティックの2枚を出す イミフ
富安はCB で起用 ですか
日本のMVPは 遠藤 と 南野で割れそう 遠藤は当たり前のレベルで
ドウアン 久保ともに やや空回り
いい点で言えば 守田 伊藤 久保が 少し休めたこと
悪い点では 監督の 意味不明な 謎の采配が顔を出したこと
全体的に 意図が 不明瞭な試合だった
あるなしでいえば なし イラクの守備の集中力を誉めたい
이라크 21 일본
총괄
감독 지휘봉이 방법이라고군요
아사노의 서투름에는 눈이 심 보는 전개로
교대도 테스트색 강한 내려의 전개로 승부
토미야스의 나쁘면서 상태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전개를 바꾸려는 의도가 완전히 이루어
잘 말하면이 붙지 않는다
쿠보 드우안의 공존은 어려운을 선택하는 것도 세르틱의 2매를 내는 이미후
토미야스는 CB 그리고 기용입니까
일본의 MVP는 엔도와 미나미노로 갈라져 그렇게 엔도는 당연한 레벨로
드우안 쿠보 모두 약간 표류
좋은 점으로 말하면 모리타 이토 히사야스가 조금 쉴 수 있던 것
나쁜 점에서는 감독의 의미불명한 수수께끼의 지휘봉이 얼굴을 내민 것
전체적으로 의도가 불명료한 시합이었다
있다 없이 말하면 없음 이라크의 수비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