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事実は, NHKの自爆だった

NHKの特集ドキュメンタリー [世界に響く歌 , 韓日の POPS 新時代]を見れば

分かると思うが, 題目でもう, 主題を二つの内包しています

1. 世界に響く = すなわち世界化を意味

2. POPS 新時代 = 過去に対比される新しい音楽

ドキュメンタリーは大きく韓国は NewJeansを, 日本は Yoasobiを浮上させているし

彼らが, コノ−プロの主演だと分かりますが

NewJeansの世界での反響, そして既存の Kと対比される独特の色をちゃんと見えてくれます

タイトルに符合すると言える

しかし Yoasobiを見れば, 世界の舞台で何度か公演している所を照らすものの, 実質的に世界でアッピールしていると

主張するにはよほど不足に見えました. インドネシアとか, 一部東南アジア限定の人気は分かった

そして Yoasobiの音楽ですが, 放送全体を見ても新しいその何が全然分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既存の日本人が好きな音階を使っている所と

やはり, アニメの人気に便乗している所だけが目立っていて, 既存の日本の音楽との差別性は何も分かりにくかった

これでは新時代と言うことは少し..

そして最後は, とても古い古い Jを象徴する紅白の場面を終りに

Yoasobiとその舞台に協調する NewJeansを見せてくれる絵で仕上げていますね

結局は, 何を言いたかったことか, よくわからないプログラムだった

最後の絵を日本視聴者に見せてくれたくて, 紅白以前段階から長期間企てたことか? という感じしかしなかったんですが

日本人視聴者は違和感を感じなかったことだろう?

사실은, NHK의 자폭이었던

https://www.bilibili.com/video/BV1aw411u7fs/

NHK의 특집 다큐 [세계에 울려 퍼지는 노래 , 한일의 POPS 신시대]를 보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제목에서 이미, 주제를 두가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1. 세계에 울려 퍼지는 = 즉 세계화를 의미

2. POPS 신시대 = 과거에 대비되는 새로운 음악

다큐는 크게 한국은 NewJeans를, 일본은 Yoasobi를 부각시키고 있고

그들이, 코노 프로의 主演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만

NewJeans의 세계에서의 반향, 그리고 기존의 K와 대비되는 독특한 색깔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타이틀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는

하지만 Yoasobi를 보면, 세계의 무대에서 몇번인가 공연하고 있는 곳을 비추지만, 실질적으로 세계에서 어필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해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라든지, 일부 동남 아시아 한정의 인기는 알 수 있었다

그리고 Yoasobi의 음악입니다만, 방송 전체를 봐도 새로운 그 무엇이 전혀 알 수 없었다. 기존의 일본인이 좋아하는 음계를 사용하고 있는 곳과

역시, 아니메의 인기에 편승하고 있는 곳만이 부각되고 있어, 기존의 일본의 음악과의 차별성은 아무 것도 알기 어려웠던

이래서는 신시대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리고 최후는, 아주 오래된 낡은 J를 상징하는 홍백의 장면을 끝으로

Yoasobi와 그 무대에 협조하는 NewJeans를 보여 주는 그림으로 마무리하고 있지요

결국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잘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던

마지막 그림을 일본 시청자에 보여 주고 싶어서, 홍백 이전 단계부터 장기간 기획한 것인가? 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습니다만

일본인 시청자는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