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ールスが率いるローマ三軍団がトイトブルクの戦いでアルミニウス率いるゲルマン族によって壊滅した。
これは、教科書にも記載されている有名な戦いなのでみなさんご存じだろう。
このとき、ローマ三軍団は、アルミニウスの計略により、ゲルマンの奥深くに誘い込まれた。
これが、敗因である。
これより前の時代、同じくゲルマンのスエービー族と戦ったシーザーは、スエービー族が奥深くに引き込もうとするのを見て撤退した。
状況によっては撤退を決断できるのも、名将たる由縁だろう。
ワールスによる三軍団壊滅は、ローマにとって大きな痛手となった。
로마 삼군단 괴멸
워르스가 인솔하는 로마 삼군단이 트이트브르크의 싸움으로 아르미니우스 인솔하는 게르만족에 의해서 괴멸 했다.
이것은, 교과서에도 기재되어 있는 유명한 싸움이므로 여러분 아시는 바일 것이다.
이 때, 로마 삼군단은, 아르미니우스의 계략에 의해, 게르만의 깊숙하게 끌어들여졌다.
이것이, 패인이다.
이것보다 전의 시대, 같은 게르만의 스에이비족과 싸운 시저는, 스에이비족이 깊숙하게 끌어 들이려고 하는 것을 보고 철퇴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철퇴를 결단할 수 있는 것도, 명장인 유연일 것이다.
워르스에 의한 삼군단 괴멸은, 로마에 있어서 큰 타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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