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登半島地震 SNSで偽情報 政府 有識者チーム設置し対策検討へ
能登半島地震に関連し、SNS上で偽情報が広がったことを受けて、政府は、今後、同様の事態を防ぐため、有識者による新たな作業チームを設置し、抜本的な対策を検討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能登半島地震のあと、旧ツイッターのXなどでは、被害に関する情報や救助要請の投稿が行われた一方、実際とは異なる偽情報も拡散されていて、政府は、救助活動の妨げになるおそれがあるとして、該当する投稿の削除を事業者に要請しています。
政府は今後、同様の事態を防ぐため、情報通信や法律などに詳しい大学教授や弁護士らの有識者による新たな作業チームを設置し、抜本的な対策を検討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作業チームは1月中にも検討を始める予定で、閲覧数やフォロワーの数が収益につながるSNSのしくみが偽情報の拡散に関連しているとの指摘があることも踏まえ、制度面から講じられる手だてはないかが主な論点となる見込みです。
一方で、表現の自由や国際的な動向も考慮する必要があるとして、丁寧な議論が行われたうえで報告がまとめられる見通し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117/k10014323831000.html
노토반도 지진 SNS로 가짜 정보 정부 유식자 팀 설치해 대책 검토에
노토반도 지진에 관련해, SNS상에서 가짜 정보가 퍼진 것을 받고, 정부는, 향후,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유식자에 의한 새로운 작업 팀을 설치해, 발본적인 대책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향후,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정보 통신이나 법률 등에 자세한 대학교수나 변호사등의 유식자에 의한 새로운 작업 팀을 설치해, 발본적인 대책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작업 팀은 1월중에도 검토를 시작할 예정으로, 열람수나 포로워의 수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SNS의 구조가 가짜 정보의 확산에 관련하고 있다라는 지적이 있다 일도 밟아 제도면으로부터 강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가 주된 논점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표현의 자유나 국제적인 동향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로서 정중한 논의를 한 위에 보고가 정리될 전망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117/k1001432383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