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の非営利の消費者組織コンシューマーズ・ユニオンが、
1936年から発行しているコンシューマー・レポートに先日、
自動車ブランドの信頼性に関する年間ランキングが掲載されました。
コンシューマーズ・ユニオンは自組織の会員に対して、
過去12ヶ月間に発生した問題について質問し、
その回答をもとに主要モデルの信頼性を評価。
今回は2000年モデルから2023年モデルまで、
33万台以上のデータが収集されています。
トップ10は以下になります。
1. レクサス(日)
2. トヨタ(日)
3. ミニ(独)
4. アキュラ(日)
5. ホンダ(日)
6. スバル(日)
7. マツダ(日)
8. ポルシェ(独)
9. BMW(独)
10. キア(韓)
上記のようにトップ10のうち6つが日本のブランドという結果となり、
日本勢の圧倒的な強さに、海外から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日本勢があまりにも強過ぎる!
ここ20年くらいずっと変化が起きてない気がする。 +7
■ 自分は自動車のエンジニアとしてトヨタを高く評価してる。
彼らはハイブリッド電気自動車の金字塔を打ち立てた。
25年以上をかけてその技術を完成させ、
信頼性、洗練度、そして耐久性において、
他の自動車メーカーが比肩する事はなかった。 +95
■ マツダ(7位)の順位が不当に低いと思うんだ。 +39
■ 個人的には「やはり」という印象だ。
私がこの地球上で過ごした70年の間、
稀な例外を除いて、トヨタとホンダは常に最高だった。 +58
■ つまり実質的にこういうことか。
1位:トヨタ
2位:トヨタ
3位:ミニ
4位:ホンダ
5位:ホンダ +11000
こういったランキングではありがちな、
特定のブランドの順位が高過ぎる or 低過ぎる、
というやりとりがやはり散見されましたが、
トヨタ系列とホンダ系列の順位に関しては、
ほぼ全ての外国人が納得していました。
ちょっと誇らしいですね🤗
미국의 비영리의 소비자 조직 콘슈마즈·유니온이,
1936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컨슈머·리포트에 요전날,
자동차 브랜드의 신뢰성에 관한 연간 랭킹이 게재되었습니다.
콘슈마즈·유니온은 자조직의 회원에 대해서,
과거 12개월간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질문해,
그 회답을 기초로 주요 모델의 신뢰성을 평가.
이번은 2000년 모델로부터 2023년 모델까지,
33만대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습니다.
톱 10은 이하가 됩니다.
1. 렉서스(일)
2. 토요타(일)
3. 미니(독일)
4. 아큐라(일)
5. 혼다(일)
6. 스바루(일)
7. 마츠다(일)
8. 포르셰(독일)
9. BMW(독일)
10. 키아(한)
상기와 같이 톱 10중 6가 일본의 브랜드라고 하는 결과가 되어,
일본세의 압도적인 힘에, 해외로부터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일본세가 너무 너무 강하다!
최근 20년 정도 쭉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생각이 든다. +7
■ 자신은 자동차의 엔지니어로서 토요타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들은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의 금자탑을 수립했다.
25년 이상을 들여 그 기술을 완성시켜,
신뢰성, 세련도, 그리고 내구성에 대하고,
다른 자동차 메이커가 비견 하는 일은 없었다. +95
■ 마츠다(7위)의 순위가 부당하게 낮다고 생각한다. +39
■ 개인적으로는 「역시」라고 하는 인상이다.
내가 이 지구상에서 보낸 70년간,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 토요타와 혼다는 항상 최고였다. +58
■ 즉 실질적으로 이런 것인가.
1위:토요타
2위:토요타
3위:미니
4위:혼다
이러한 랭킹이기 십상인,
특정의 브랜드의 순위가 너무 높은 or 너무 낮다,
라고 하는 교환이 역시 산견되었습니다만,
토요타 계열과 혼다 계열의 순위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외국인이 납득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