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libili.com/video/BV1aw411u7fs/
NHK ドキュメンタリー,世界に鳴らす韓日 POPS 新時代
全体映像見たが, やっぱりその間日本人がけがをした自尊心を
取り返ししたい欲求が, YOASOBIを押し上げて
それに説得力を加えるため, Kを付添い人立てた感じだな
紅白で YOASOBIの舞台を 最頂点に持って来て, NewJeansなどをバックアップで
カメラに盛り出したことと構図が完全に同じだ
これで, 少しでも日本人が心の傷と自信感を回復することができたら
それはそれどおり良いと言えるものの
実際, アニメの人気とともに, 日本と一部アジアでばかり売れた Yoasobiをあまり持ち上げれば
ブーメランになってまた帰って来ることもできないか? という心配が先に先に進む
映像初盤に 63年にビルボードホット100に 1位をした sakamoto kyuを登場させて, 全体的に
Jの 方向性を暗示するような姿を見せているが, sakamoto以後の Jはアメリカで連続性を持つことあったのか
考え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書き入れ時だ
https://www.bilibili.com/video/BV1aw411u7fs/
NHK 다큐, 세계에 울리는 한일 POPS 신시대
전체 영상 보았지만, 역시 그동안 일본인이 다친 자존심을
만회하고 싶은 욕구가, YOASOBI를 밀어 올리고
그것에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서, K를 들러리 세운 느낌이구나
홍백에서 YOASOBI의 무대를 最정점에 가져 오고, NewJeans등을 백업으로
카메라에 담아낸 것과 구도가 완전히 같다
이것으로, 조금이라도 일본인이 마음의 상처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아니메의 인기와 함께, 일본과 일부 아시아에서만 팔린 Yoasobi를 너무 들어 올리면
부메랑이 되어 또 돌아 올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선다
영상 초반에 63년에 빌보드 핫100에 1위를 했던 sakamoto kyu를 등장 시켜, 전체적으로
J의 方向性을 암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sakamoto이후의 J는 미국에서 연속성을 가질 수 있었던가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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