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中東(OIL MONEY)と暇あるごとにで
AFCを日本と中東に有利に運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
もう公然の事実
韓国は AFC 代議員に現在 1人も存在しないし, チョン・モンジュン FIFA 副会長時代から
韓国と AFCが仲が良くないことももうよく知られている
問題は, AFCが韓国に非常に片手落ちという点だ
(アジア代表チームの中に) FIFAワールドカップ歴代最多参加, 最高成績な韓国に対する, AFCの嫉妬心だろう?
(甚だしくはオリンピックも最多参加- 最高成績銅メダル, アジアンカップも最多参加- 最高成績 1位)
ところが, 歴代 AFC 今年の選手に, 韓国選手はただ 1人万が名前をあげている
サウジが 6番(回), 日本が 5番(回), 中国さえ 2番(回)や選定されたことを思えば, 韓国のサッカー実力と立地を考慮すれば
こんなにひどい粗末がない
さらに, AFCが主観する国際大会では , 韓国チームは
いつもと言っても良い位, 不当なもてなしを受けている
特に, 審判割当と判定を通じる苦しめることはとてもはびこっている
一二回は偶然だが, 続いて累積すれば, これ以上偶然ではないですね
일본이 중동(OIL MONEY)과 짬짬이로
AFC를 일본과 중동에 유리하게 운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
한국은 AFC 대의원에 현재 1명도 존재하지 않으며, 정몽준 FIFA 부회장 시대부터
한국과 AFC가 사이가 좋지 않은 것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문제는, AFC가 한국에 매우 편파적이라는 점이다
(아시아 대표팀 중에) FIFA월드컵 역대 최다 참가, 최고 성적인 한국에 대한, AFC의 질투심일까?
(심지어 올림픽도 최다 참가- 최고 성적 동메달, 아시안컵도 최다 참가- 최고 성적 1위)
그런데, 역대 AFC 올해의 선수에, 한국 선수는 단 1명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우디가 6번, 일본이 5번, 중국조차 2번이나 선정된 것을 생각하면, 한국의 축구 실력과 입지를 고려하면
이만큼 심한 홀대가 없다
더욱이, AFC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는 , 한국 팀은
언제나 라고 해도 좋을만큼,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특히, 심판 배정과 판정을 통한 괴롭힘은 굉장히 만연하고 있는
한두번은 우연이지만, 계속해서 누적되면, 더이상 우연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