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のモンゴル語 の方が 遠いんですよ (中国語と混ざったので)
まったくそれでも 韓国レベルの発音とは 次元が違うわな ほぼなまり 残らない
また 食事編ね 9:40から
普通 僕らの知ってる 食事名では シシカバブ と言いがち ですよね
こういう店の場合 「ない」 外で買え と言われるんんで
10:30 の ご飯を食べたい場合は
「KARUBIN」 とモンゴルで 注文しましょう
歴史を嘘しか語れない モンゴルの亜流 土人が 作って仕方ないので
5年いたら この程度話せるんで モンゴル人なら 11:20 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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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몽고어가 멀어요 (중국어와 섞였으므로)
전혀 그런데도 한국 레벨의 발음과는 차원이 달라요거의 사투리 남지 않는다
또 식사편이군요 9:40으로부터
보통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식사명에서는 시시키뱁이라고 말하기 쉽상이군요
이런 가게의 경우 「없다」밖에서 살 수 있어라고 해지는 그리고
10:30 의 밥을 먹고 싶은 경우는
「KARUBIN」라고 몽골에서 주문합시다
역사를 거짓말 밖에 말할 수 없는 몽골의 아류 토인이 만들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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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있으면 이 정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몽골인이라면 11:20 (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