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に含んで直ぐに分るとか、さすがトンスラーw
まあ、普通は噛む前に分るだろうけどねえ…
笑う門には福来たると申します。
昨日は狗肉、今日は汚物チキンで笑わせていただきますw
クスクスw
一口噛んでわかった「これは汚物の味」…韓国チキン店の砂肝に「黄色い物体」、回収
【01月11日 KOREA WAVE】韓国のフランチャイズチキン加盟店から配達された砂肝のフライから、黄色い異物がいっぱい出てきたという消費者からの苦情が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掲載された。
消費者A氏は母親が食べる砂肝のフライを注文した。配達してもらった母親は、砂肝を一口食べるや「いなや腐った味がする」と電話をかけてきた。砂肝には正体不明のぐにゃぐにゃした黄色の異物がいっぱい入っていた。
A氏は直ちにチキン屋に電話をかけた。店主は「そんなはずはない」と答えた。これに対し、A氏が「フランチャイズ本社にクレームをつけるぞ」と警告すると、店主は「やってみろ」と開き直った。
その後、A氏はフランチャイズ本社にこの事実を知らせ、食品医薬品安全処と区役所に苦情を申し立てた。騒ぎが起こると、店主はA氏側に謝罪の意を伝え、本社は食べ物を回収した。
A氏は「一緒に注文したチキンもすべて捨てた。いったい、あれは何だ。すごく気になる。汚物の味がしたそうだ」と戸惑いを隠さなかっ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下処理せずにそのまま揚げた」「汚い」「生まれて砂肝は一度も食べたことがないが、今日この写真を見たので今後も食べない」などの反応を示し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8a02f235448dd01faf7307d47f09385766ff1d5f
입에 넣어 곧바로 안다든가, 과연 톤 연음부 w
뭐, 보통은 씹기 전에 알겠지
웃는 문에는 후키든 말씀드립니다.
어제는 개고기, 오늘은 오물 치킨으로 웃겨 주는 w
킥킥 w
한입 씹어 알았다 「이것은오물의 맛」 한국 치킨점의 모래 주머니에 「노란 물체」, 회수
【01월 11일 KOREA WAVE】한국의 프랜차이즈 치킨 가맹점으로부터 배달된 모래 주머니의 플라이로부터,노란 이물이 가득 나왔다라고 하는 소비자로부터의 불평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
소비자 A씨는 모친이 먹는 모래 주머니의 플라이를 주문했다.배달받은 모친은,모래 주머니를 한입 먹는이나 「하자마자 썩은 맛이 한다」라고 전화를 걸어 왔다.모래 주머니에는 정체 불명의 누글누글 한 황색 이물이 가득 들어가 있었다.
A씨는 즉시 치킨가게에 전화를 걸었다.점주는 「그럴 리가 없다」라고 대답했다.이것에 대해,A씨가 「프랜차이즈 본사에 클레임을 붙일거야」라고 경고하면, 점주는 「해 봐라」라고 정색했다.
그 후, A씨는 프랜차이즈 본사에 이 사실을 알려 식품 의약품 안전곳과 구청에 불평을 제기했다.소란이 일어나면, 점주는 A씨 측에 사죄의 뜻을 전해 본사는 음식을 회수했다.
A씨는 「함께 주문한 치킨도 모두 버렸다.도대체, 저것은 무엇이다.몹시 신경이 쓰인다.오물의 맛을 하고 싶은 것 같다」라고 당황스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c) 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8a02f235448dd01faf7307d47f09385766ff1d5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