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China 2024年1月9日(火) 20時0分
台湾メディアのETtodayは8日、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に「辛いラーメン」を送ってはいけない理由について解説する記事を掲載した。
今年1月1日に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7.6の地震で、これまでに200人余りの死亡が確認され、安否不明者もまだ数多い。
そうした中、日本では被災地に支援物資を送る動きが出ているが、このほど「被災地でいらなかった物リスト」が紹介され話題に。リストでは、千羽鶴や寄せ書き、明らかな古着、賞味期限不明の食品などと共に「辛いラーメン」も挙げられている。
記事によると、台湾のネット掲示板ではこの現象について「日本人は韓国の辛ラーメンがどれほど嫌いなのか」と題したスレッドが立ち、「日韓関係が良くないから」「日本人は普段からあまり辛ラーメンを食べない」「日本人の口には合わないのか」といった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という。
一方で、「辛いからだろう」「被災地は水が不足する。水が欲しくなる辛い物は良くないんだよ」「辛ラーメンは被災地への支援物資としては不適切だ。お湯もないだろうからそもそも作れないし」「水が不足しているからインスタント麺自体、作るのが難しい」などの声も上がった。
記事は、SNS上で料理専門家が「辛ラーメンを含む辛いインスタント麺は水を必要以上に消費するので緊急時には向かない。辛いインスタント麺しかない場合は付属の調味料は使わず、自宅にある調味料で味付けして食べるのが良い」とアドバイスしたことを併せて伝えている。(翻訳・編集/北田)
uribou3 24-01-10 10:19
senjindaikirai 24-01-10 10:30
Record China 2024년 1월 9일 (화) 20시 0분
대만 미디어의 ETtoday는 8일, 노토반도 지진의 재해지에 「괴로운 라면」을 보내 안 된다 이유에 대해 해설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금년 1월 1일에 발생한 매그니튜드(M) 7.6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200명 남짓의 사망이 확인되어 안부 불명자도 아직 많다.
그러한 가운데, 일본에서는 재해지에 지원 물자를 보내는 움직임이 나와 있지만, 이번에 「재해지에서 필요 없었던 것리스트」가 소개되어 화제에.리스트에서는, 천마리학이나 기서, 분명한 헌 옷, 유효기한 불명의 식품등과 함께 「괴로운 라면」도 들어지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대만의 넷 게시판에서는 이 현상에 대해 「일본인은 한국의 신 라면이 얼마나 싫은가」라고 제목을 붙인 스렛드가 서, 「일한 관계가 좋지 않으니까」 「일본인은 평상시부터 별로 신 라면을 먹지 않는다」 「일본인의 입에는 맞지 않는 것인가」라는 코멘트가 전해졌다고 한다.
한편, 「신있어로부터일 것이다」 「재해지는 물이 부족한다.물을 갖고 싶어지는 매운 것은 좋지 않아」 「신 라면은 재해지에의 지원 물자로서는 부적절하다.더운 물도 없을테니 원래 만들 수 없고」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스턴트면자체, 만드는 것이 난강요해」등의 소리도 올랐다.
기사는, SNS상에서 요리 전문가가 「신 라면을 포함한 매운 인스턴트면은 물을 필요이상으로 소비하므로 긴급시에는 향하지 않는다.괴로운 인스턴트면 밖에 없는 경우는 부속의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자택에 있는 조미료로 맛내기해 먹는 것이 좋다」라고 어드바이스 한 것을 아울러 전하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
uribou3 24-01-10 10:19
senjindaikirai 24-01-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