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年 11月 21日, 独島戦闘.
2年前, 1952年に南韓が北朝鮮との戦争で忙しいことを乗じて日本人たちが密かに独島を侵犯して独島犠牲者慰霊碑を毀損して逃げる事件が発生する. 日本人の卑劣な行動に怒った鬱陵島の青年たちは独島守備隊を結成して, 日本人から直接独島を守ることに決心する.
1954年, 日本は 1000トン級艦船 3個を送って独島守備隊が守っている独島を侵略する. 守備隊は圧倒的な劣勢だったが降伏しないで, 争う事にする. 戦闘が始まってやや過ぎて, 独島守備隊が迫撃砲で日本の艦船を命中させたし, 日本の艦船たちは逃げだし始めた.
日本の侵略軍は 16人の死傷者を出して敗れるようになる.
남한 대 일본 실제 교전 사례
1954년 11월 21일, 독도 전투.
2년 전, 1952년에 남한이 북한과의 전쟁으로 바쁜 것을 틈타 일본인들이 몰래 독도를 침범하여 독도 희생자 위령비를 훼손하고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본인의 비열한 행동에 분노한 울릉도의 청년들은 독도 수비대를 결성해서, 일본인으로부터 직접 독도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1954년, 일본은 1000톤급 함선 3개를 보내서 독도 수비대가 지키고 있는 독도를 침략한다. 수비대는 압도적인 열세였지만 항복하지 않고, 싸우기로 한다. 전투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도 수비대가 박격포로 일본의 함선을 명중시켰고, 일본의 함선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
일본의 침략군은 16명의 사상자를 내고 패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