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せいで電気代発生」と無茶なクレーム…韓国の集合住宅で実際にあった“トンデモトラブル”
アパートやマンションなど、集合住宅での生活では隣人への気配りが必須になるが、どれだけ注意してもトラブルは付き物だ。
そんななか、お隣・韓国のとある集合住宅で起きた思わぬトラブルが物議を醸している。それが、「集合住宅内の階段利用に対する電気料金の請求」についてだ。
このことを打ち明けたのは、韓国国内のとある集合住宅で暮らすA氏。
A氏は健康のため、1階から12階まで階段で昇り、エレベーターに乗って降りるという運動を数カ月前から欠かさず行っていた。
すると、同じ集合住宅に住む60代のB氏が、管理会社に「A氏が階段を昇るたびにセンサーが点灯して電気代が発生している」というクレームを入れたのだ。
A氏は集合住宅の1階に住んでおり、共用の電気料金も払っている。管理会社側は想定外のクレームに頭を悩ませながらも、B氏から寄せられた1時間以上に渡る不満の陳情があまりに強烈で、声をかけざるを得なかった旨をA氏に伝え、「こんな問題で入居者に注意や警告を与えられない」と伝えたことを説明したという。
この事件に、韓国ネット民の間では「苦情を入れていた1時間は管理会社の人が働けなくしてることに気づかないのかな」「本当に愚かな人、変な人が多い」「こういう奴は集合住宅に住むべきではない」など、批判的な声が多く挙がっていた。
一部では「階段を上る足音が気になったのでは?」などの擁護もあったが、そうした声にも「階段の昇降で不快な音が鳴るのであれば、それは建築上の不手際だ」という意見が寄せられていた。
ちょっとしたことを許容できない時代になってしまったものだ…。
「00태워 있어로 전기세 발생」이라고 터무니 없는 클레임
한국의 집합주택에서 실제로 있던“톤 데모 트러블”
아파트나 맨션 등, 집합주택에서의 생활에서는 이웃에게의 배려가 필수가 되지만, 얼마나 주의해도 트러블은 부수물이다.
【화상】이미 쓰레기 모아 한국의 충격 「오방호텔 사건」
그런 (안)중, 근처·한국의 어떤 집합주택에서 일어난 생각하지 않는 트러블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그것이, 「집합주택내의 계단 이용에 대한 전기요금의 청구」에 대해다.
이것을 털어 놓은 것은, 한국 국내의 어떤 집합주택에서 사는 A씨.
A씨는 건강 때문에, 1층에서 12층까지 계단에서 올라, 엘리베이터를 타 내린다고 하는 운동을 수개월 전부터 빠뜨리지 않고 가고 있었다.
그러자(면), 같은 집합주택에 사는 60대의 B씨가, 관리 회사에 「A씨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센서가 점등해 전기세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하는 클레임을 넣었던 것이다.
A씨는 집합주택의 1층에 살고 있어 공용의 전기요금도 지불하고 있다.관리 회사측은 상정외의 클레임에 골머리를 썩으면서도, B씨한테서 전해진 1시간 이상으로 건너는 불만의 진정이 너무나 강렬하고,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취지를 A씨에게 전해 「이런 문제로 입주자에게 주의나 경고가 주어지지 않는다」라고 전한 것을 설명했다고 한다.
이 사건에, 한국 넷민의 사이에서는 「불평을 넣고 있던 1시간은 관리 회사의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없애고 있는 일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 이상한 사람이 많다」 「이런 놈은 집합주택에 살아서는 안된다」 등, 비판적인 소리가 많이 오르고 있었다.
일부에서는 「계단을 오르는 발소리가 신경이 쓰인 것은?」등의 옹호도 있었지만, 그러한 소리에도 「계단의 승강으로 불쾌한 소리가 운다면, 그것은 건축상의 서투르다」라고 하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다.
약간의 일을 허용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