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付かなかった? あいさつする韓国与党トップの前を素通りする金正淑夫人
6日、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生誕100周年記念式で、韓国与党・国民の力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非常対策委員長と文在寅前大統領の配偶者・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顔を合わせた。韓委員長は頭を深く下げてお辞儀をしたが、金正淑夫人は韓委員長の目の前をそのまま通り過ぎた。
記念式の中継画面を見ると、金正淑夫人が前を通る時、韓委員長は頭を深く下げてお辞儀をしている。金正淑夫人は李鍾賛(イ・ジョンチャン)光復会会長のあいさつには目礼で答えたが、すぐ隣に立っていた韓委員長のあいさつには頭を下げなかった。その直後、韓委員長は金正淑夫人を見ながら再び軽く頭を下げた。しかし、金正淑夫人はそのまま韓委員長の前を通り過ぎた。
金正淑夫人は2019年の光州民主化運動(光州事件)記念式でも、自由韓国党(後の国民の力)の黄教安(ファン・ギョアン)代表=当時=とだけ握手しなかった。【動画はSNS】
深く頭下げてお辞儀する韓国与党トップ、文前大統領夫人・金正淑さんの「反応」が話題に
6日、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生誕100周年記念式で、韓国与党・国民の力の韓東勲(ハン・ドンフン)非常対策委員長と文在寅前大統領の配偶者・金正淑(キム・ジョンスク)夫人が顔を合わせた。韓委員長は頭を深く下げてお辞儀をしたが、金正淑夫人は韓委員長の目の前をそのまま通り過ぎた。
同日、京畿道高陽市の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ー「KINTEX(キンテックス)」で行われた記念式には、韓委員長をはじめ、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洪翼杓(ホン・イクピョ)院内代表ら与野党の指導部、文前大統領夫妻、潘基文(パン・ギムン)元国連事務総長など韓国の主要人物が一堂に会した。
主な出席者たちは式が始まる前に記念写真を撮影した。文前大統領は、写真撮影のために並んで立っている出席者たちに一人一人あいさつをしながら自分の位置に向かい、金正淑夫人はその後を追った。
記念式の中継画面を見ると、金正淑夫人が前を通る時、韓委員長は頭を深く下げてお辞儀をしている。金正淑夫人は李鍾賛(イ・ジョンチャン)光復会会長のあいさつには目礼で答えたが、すぐ隣に立っていた韓委員長のあいさつには頭を下げなかった。その直後、韓委員長は金正淑夫人を見ながら再び軽く頭を下げた。しかし、金正淑夫人はそのまま韓委員長の前を通り過ぎた。
この映像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他の人のあいさつには応じているのに、特定の一人だけを無視したのか」「公の場であのような行動をすることが人々の目にどのように映るのか考えないのか」「これはちょっとひどすぎる」などと反応した。
金正淑夫人は2019年の光州民主化運動(光州事件)記念式でも、自由韓国党(後の国民の力)の黄教安(ファン・ギョアン)代表=当時=とだけ握手しなかった。
金正淑夫人はこの時、共に民主党の李海チャン(イ・ヘチャン)代表と握手した後、黄代表の目の前を通り過ぎてすぐに正しい未来党の孫鶴圭(ソン・ハッキュ)代表と握手した。 黄代表は手を動かそうとして止まり、指でほおをかいた。
これが物議を醸すや、青瓦台(当時の大統領府)は「時間がなかっただけで、故意ではなかった」とコメントした。だが、自由韓国党は「青瓦台が野党第1党(自由韓国党)の代表のことを無視したものだ」と言った。
金正淑夫人はその1カ月後の同年6月6日に行われた顕忠日(殉国者・戦没兵士追悼記念日)の式典では黄代表と握手し、あいさつした。
깨닫지 못했어? 인사하는 한국 여당 톱의 전을 그냥 지나침 하는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
6일, 김대중(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 여당·국민 힘의 한동훈(한·돈훈) 비상 대책 위원장과 문 재인전대통령의 배우자·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부인이 얼굴을 맞대었다.한위원장은 머리를 깊게 내리고 인사를 했지만,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한위원장의 눈앞을 그대로 통과했다.
기념식의 중계 화면을 보면,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이 전을 통과할 때, 한위원장은 머리를 깊게 내리고 인사를 하고 있다.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이종찬(이·존 장) 광복회 회장의 인사에는 목례로 대답했지만, 바로 근처에 서있던 한위원장의 인사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그 직후, 한위원장은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을 보면서 다시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그대로 한위원장의 전을 통과했다.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2019년의 광주 민주화 운동(광주 사건) 기념식에서도, 자유 한국당( 후의 국민 힘)의 황교 야스(환·교안) 대표=당시 =와만 악수하지 않았다.【동영상은 SNS】
깊고 머리 내려 인사 하는 한국 여당 톱, 문장 전대통령 부인·김 타다시숙씨의 「반응」이 화제에
6일, 김대중(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국 여당·국민 힘의 한동훈(한·돈훈) 비상 대책 위원장과 문 재인전대통령의 배우자·김 타다시숙(김·젼스크) 부인이 얼굴을 맞대었다.한위원장은 머리를 깊게 내리고 인사를 했지만,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한위원장의 눈앞을 그대로 통과했다.
같은 날, 경기도 고양시의 컨벤션·센터 「KINTEX(킨텍스)」로 행해진 기념식에는, 한위원장을 시작해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홍익표(폰·이크표) 원내 대표외여야당의 지도부, 문장 전대통령 부부, 반기문(빵·김) 모토쿠니련사무총장 등 한국의 주요인물이 일당에 모였다.
기념식의 중계 화면을 보면,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이 전을 통과할 때, 한위원장은 머리를 깊게 내리고 인사를 하고 있다.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이종찬(이·존 장) 광복회 회장의 인사에는 목례로 대답했지만, 바로 근처에 서있던 한위원장의 인사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그 직후, 한위원장은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을 보면서 다시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그대로 한위원장의 전을 통과했다.
이 영상을 본 넷 유저들은 「다른 사람의 인사에는 응하고 있는데, 특정의 한 명만을 무시했는가」 「국가 기관에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은 조금 너무 심하다」 등과 반응했다.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이 때, 모두 민주당의 리해 장(이·헤체) 대표와 악수한 후, 노랑 대표의 눈앞을 통과하자마자 올바른 미래당의 손학 케이(손·학큐) 대표와 악수했다. 노랑 대표는 손을 움직이려고 멈추어, 손가락으로 뺨을인가 있었다.
이것이 물의를 양나, 청와대(당시의 대통령부)는 「시간이 없었던 것 뿐으로, 고의는 아니었다」라고 코멘트했다.하지만, 자유 한국당은 「청와대가 야당 제 1당(자유 한국당)의 대표를 무시한 것이다」라고 했다.
김 타다시 요시로우인은 그 1개월 후의 동년 6월 6일에 행해진 현충일(순국자·전몰 병사 추도 기념일)의 식전에서는 노랑 대표와 악수해,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