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扶余がツングース族ということから嘘だ.
言語不与夫余句麗同
邑婁(満州族, ツングース族)の言語は 夫余や高句麗の言語のようではない.
出典 : 三国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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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と 扶余は, 当時の歴史書にも満州族, ツングース族とは別個の民族だと明らかに明示されていて,
〓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
〓, 沃沮, 高句麗は本来皆 朝鮮の地だった.
自謂与句驪同種言語法俗大抵相類
自ら高句麗のような民族と言って, 言語, 法, 風俗も高句麗のようだ.
出典 : 後漢書
貊在東北方三韓之属皆貊類也
高句麗は東北の方にあって, 三韓も皆高句麗のような部類だ.
出典 : 前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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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時の歴史書から韓国, 朝鮮係民族だと明らかに明示されている.
日本人の嘘だけ, そのどこにも 扶余と高句麗がツングース族という根拠はない.
2. 三国史記高句麗本紀 東明聖王記には 東明聖王が太陽神の息子という話が書いているだけ,
三国史記高句麗本紀 東明聖王記に, 東明聖王が中国 黄帝の子孫である 高陽氏と 高辛氏の子孫だと言う部分はどこにもない.
我是日子河伯外孫
私は太陽の息子と同時に, 河伯の外孫だ.
出典 : 魏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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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にも自ら太陽の息子だと称したから中国の歴史書にも同じ内容が書いていて,
河泊之孫日月之子鄒牟聖王元出北夫 余
河泊の外孫と同時に太陽と月の息子である 鄒牟聖王は 北夫余で生まれた.
牟頭婁 墓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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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代高句麗碑石にもまったく同じく書いている内容だ.
日本には嘘と捏造が好きな人が多いから,
次からは他の日本人の嘘にだまされないように気を付けましょう.
1. 扶余가 퉁구스족이라는 것부터 거짓말이다.
言語不與夫餘句麗同
邑婁(만주족, 퉁구스족)의 언어는 夫餘나 고구려의 언어와 같지 않다.
出典 :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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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扶余는, 당시의 역사서에도 만주족, 퉁구스족과는 별개의 민족이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고,
濊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
濊, 沃沮, 고구려는 본래 모두 朝鮮의 땅이었다.
自謂與句驪同種言語法俗大抵相類
스스로 고구려와 같은 민족이라 말하고, 언어, 법, 풍속 역시 고구려와 같다.
出典 : 후한서
貊在東北方三韓之屬皆貊類也
고구려는 동북쪽에 있고, 삼한도 모두 고구려와 같은 부류이다.
出典 : 前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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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역사서부터 한국, 조선계 민족이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
일본인의 거짓말 뿐, 그 어디에도 扶余와 고구려가 퉁구스 족이라는 근거는 없다.
2.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東明聖王記에는 東明聖王이 태양신의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쓰여있을 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東明聖王記에, 東明聖王이 중국 黃帝의 자손인 高陽氏와 高辛氏의 후손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我是日子河伯外孫
나는 태양의 아들이자, 河伯의 외손자다.
出典 : 魏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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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스스로 태양의 아들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서에도 같은 내용이 쓰여있고,
河泊之孫日月之子鄒牟聖王元出北夫餘
河泊의 외손자이자 태양과 달의 아들이신 鄒牟聖王께서는 北夫餘에서 태어나셨다.
牟頭婁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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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고구려 비석에도 똑같이 쓰여있는 내용이다.
일본에는 거짓말과 날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다른 일본인의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주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