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ジャースが日本海表記 教授「2000年以上東海と呼ばれた」と抗議メール
2024/01/08(月) 11:16:07.96ID:QShPQs74
入力2024.01.08。午前9時20分
米プロ野球メジャーリーグ（MLB）LAドジャースが日本能登半島地震被害復旧のための寄付計画を伝える過程で東海ではなく日本海と表記して批判が提起された。
8日、ソ・ギョンドク聖信女子大学教授はSNSを通じて「去る5日LAドジャースはチームの看板スター大谷翔平と被害地域に100万ドル（約13億ウォン）を寄付すると明らかにした」とし「この時日本海表記を使って多くのLAドジャース韓国人ファンが怒った」と紹介した。 続いてソ教授は「大谷は個人SNSアカウントに同じニュースを日本語で上げたが、日本海表現を書かなかった」とLAドジャース側に抗議メールを送ったと伝えた。 彼はメールで「韓国と日本の間の海名は歴史的に2000年にわたって東海として使用されてきた」とし「米国大学入学試験の過程の一つであるAP試験の世界史教材で東海と日本海を併記し始め、2019年ニューヨーク州教育局では、一線学校に東海と日本海を共に言及することを勧告した」と説明した。 また「昨年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を主催したMLBホームページ地図で日本海と表記したが、韓国側の抗議を受けて削除したこともあった」と付け加えた。 一方、去る1日日本本州中部石川県能登半島に発生した規模7.6の強震による死亡者が7日基準で合計128人に増えた。
それとともに「いくら日本で地震があり、大谷が日本人であっても東海との併記表記でもなく、日本政府で主張する日本海表記だけしたのは明らかに間違ったこと」と指摘した。 ソ教授は「数日前、イギリスの有力日刊紙ザ・タイムズが韓国観光を紹介する記事で東海を日本海に単独表記して大きな議論になり、以後、東海を併記表記した」とし「世界各地で誤って表記された日本海を東海に変えるためのグローバルキャンペーンを今年も強力に推進するだろう」と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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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다저스 팬도 오오타니팬도 그만두어 주세요 w로스앤젤레스·다저스, 오오타니와 일본의 칸진 13억의 기부로 「일본해」표기… 한국인 팬 분노
입력 2024.01.08.오전 9시 20분
미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LA다저스가 일본 노토반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계획을 전하는 과정에서 토카이는 아니고 일본해라고 표기해 비판이 제기되었다.
8일, 소·골드크성신녀자 대학교수는 SNS를 통해서 「지난 5일 LA다저스는 팀의 간판 스타 오오타니 쇼헤이와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 약 13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라고 해 「이 시일본해 표기를 사용해 많은 LA다저스 한국인 팬이 화냈다」라고 소개했다. 계속 되어 소 교수는 「오오타니는 개인 SNS 어카운트에 같은 뉴스를 일본어로 올렸지만, 일본해 표현을 쓰지 않았다」라고 LA다저스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메일로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해명은 역사적으로 2000년에 걸쳐서 토카이로서 사용되어 왔다」라고 해 「미국 대학 입학 시험의 과정의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로 토카이와 일본해를 병기하기 시작해 2019년 뉴욕주 교육국에서는, 일선 학교에 토카이와 일본해를 모두 언급하는 것을 권고했다」라고 설명했다.또 「작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주최한 MLB 홈 페이지 지도에서 일본해라고 표기했지만, 한국측의 항의를 받아 삭제한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의한 사망자가 7일 기준으로 합계 128명에 증가했다.
그것과 함께 「아무리 일본에서 지진이 있어, 오오타니가 일본인이어도 토카이와의 병기 표기도 아니고, 일본 정부에서 주장하는 일본해 표기만 한 것은 분명하게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 교수는 「몇일전, 영국의 유력 일간지더·타임즈가 한국 관광을 소개하는 기사로 토카이를 일본해에 단독 표기해 큰 논의가 되어, 이후, 토카이를 병기 표기했다」라고 해 「세계 각지에서 잘못해 표기된 일본해를 토카이로 바꾸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금년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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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일본해 표기 교수 「2000년 이상 토카이로 불렸다」라고 항의 메일 ＞＞
다저스가 일본해 표기 교수 「2000년 이상 토카이로 불렸다」라고 항의 메일
2024/01/08(월) 11:16:07.96ID:QShPQs74
입력 2024.01.08.오전 9시 20분
미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MLB) LA다저스가 일본 노토반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계획을 전하는 과정에서 토카이는 아니고 일본해라고 표기해 비판이 제기되었다.
8일, 소·골드크성신녀자 대학교수는 SNS를 통해서 「지난 5일 LA다저스는 팀의 간판 스타 오오타니 쇼헤이와 피해 지역에 100만 달러( 약 13억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라고 해 「이 시일본해 표기를 사용해 많은 LA다저스 한국인 팬이 화냈다」라고 소개했다. 계속 되어 소 교수는 「오오타니는 개인 SNS 어카운트에 같은 뉴스를 일본어로 올렸지만, 일본해 표현을 쓰지 않았다」라고 LA다저스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메일로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해명은 역사적으로 2000년에 걸쳐서 토카이로서 사용되어 왔다」라고 해 「미국 대학 입학 시험의 과정의 하나인 AP시험의 세계사 교재로 토카이와 일본해를 병기하기 시작해 2019년 뉴욕주 교육국에서는, 일선 학교에 토카이와 일본해를 모두 언급하는 것을 권고했다」라고 설명했다.또 「작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주최한 MLB 홈 페이지 지도에서 일본해라고 표기했지만, 한국측의 항의를 받아 삭제한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에 의한 사망자가 7일 기준으로 합계 128명에 증가했다.
그것과 함께 「아무리 일본에서 지진이 있어, 오오타니가 일본인이어도 토카이와의 병기 표기도 아니고, 일본 정부에서 주장하는 일본해 표기만 한 것은 분명하게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 교수는 「몇일전, 영국의 유력 일간지더·타임즈가 한국 관광을 소개하는 기사로 토카이를 일본해에 단독 표기해 큰 논의가 되어, 이후, 토카이를 병기 표기했다」라고 해 「세계 각지에서 잘못해 표기된 일본해를 토카이로 바꾸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금년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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