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外国人のあいだ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日本発の長期保存が可能なパンの缶詰の話題からです。
ここ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パン・アキモト」のパンの缶詰は、
1995年の阪神淡路大震災をきっかけに誕生。
震災直後、開発者の秋元義彦さんが、被災地支援の一環として、
2000食のパンを栃木のお店から被災地に送ったものの、
保存が効かなかったため、一部は廃棄せざるを得ない状態に。
その経験から「保存性があって柔らかいパン」の開発に動き、
試行錯誤の末、パンを和紙で包み缶詰にする事で、
3年持つパンの開発に成功しました。
さらに秋元さんは、賞味期限が1年を切った商品は、
NGO経由で災害などに苦しむ国に無償提供。
これまで世界19ヵ国に30万缶以上が届けられ、
2022年3月にはウクライナにも寄付を行い、
現地の避難所の人々を笑顔にしました。
この革新的なパンの缶詰、そして秋元さんの行動に、
世界中から感謝や賞賛の声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存在しないなら、作ればいい」
なんて素晴らしい姿勢なんだろう。 +17 オーストラリア
■ 日本はその革新性で世界をリードし続けている……。
日本が大好きだし、恋しい。 +61 アメリカ
■ 自分たちだけでなく、それを必要とする人々に利益をもたらすような、
そういった素晴らしいアイデアや特にテクノロジーに関して、
日本人の存在感は傑出してると思う。 カナダ
■ 「ロード・オブ・ザ・リング」に登場する、
エルフのパンの「レンバス」をなんとなく連想した🤗
thank you japanese. +3 アメリカ
■ 何度も危機に直面してきた国だからこそなのかも。
日本人はそういった状況に陥ってもただ悲観するのではなく、
どうやって生活を維持するのか、そこからさらに考え始める。
まったく驚嘆に値する人たちだよ。 +11 インドネシア
この件からお分かりいただけたでしょうか? +3 フィリピン
■ この日本人にノーベル賞を授与すべきだ。 +11 イタリア
이번은 외국인의 사이에 큰 반향을 부르고 있는,
일본발의 장기 보존이 가능한 빵의 통조림의 화제로부터입니다.
여기서 다루어지고 있는 「빵·아키모트」의 빵의 통조림은,
1995년의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탄생.
지진 재해 직후, 개발자 아키모토 요시히코씨가, 재해지 지원의 일환으로서
2000식의 빵을 토치기의 가게에서 재해지로 보냈지만,
보존이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일부는 폐기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에.
그 경험으로부터 「보존성이 있어 부드러운 빵」의 개발에 움직여,
시행 착오의 끝, 빵을 일본 종이로 감싸 통조림으로 하는 일로,
한층 더 아키모토씨는, 유효기한이 1년이 채 안된 상품은,
NGO 경유로 재해 등에 괴로워하는 나라에 무상 제공.
지금까지 세계 19개국에 30만관이상이 도착되어
2022년 3월에는 우크라이나에도 기부를 실시해,
현지의 피난소의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빵의 통조림, 그리고 아키모토씨의 행동에,
전세계로부터 감사나 칭찬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존재하지 않으면, 만들면 된다」
정말 훌륭한 자세겠지. +17 오스트레일리아
■ 일본은 그 혁신성으로 세계를 계속 리드하고 있다 .
일본을 아주 좋아하고, 그립다. +61 미국
■ 스스로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가져오는,
일본인의 존재감은 걸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캐나다
■ 「로드·오브·더·링」에 등장하는,
에르프의 빵의 「렌 버스」를 어딘지 모르게 연상했다
thank you japanese. +3 미국
■ 몇번이나 위기에 직면해 온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인지도.
일본인은 그렇게 말한 상황에 빠져도 단지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활을 유지하는지, 거기로부터 한층 더 생각하기 시작한다.
완전히 경탄에 적합한 사람들이야. +11 인도네시아
이 건으로부터 알아 받을 수 있었는지요?
■ 이 일본인에 노벨상을 수여해야 한다. +11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