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国は金持ちだが国民は貧しい」
これは1970年代に「何故我々は日本人のように豊かではないのか」という国民の声に韓国政府が答えた政治宣伝である。
日本人は実は貧しいので我慢しろ、と言われて権威に弱い韓国人は納得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
努力もせずに求めたり、国の嘘を簡単に信じたり韓国人らしい笑い話なのだが、いまだにコレを信じている韓国人は多い。
韓国人はこういう心理的自慰が大好きなのである。
もちろん実際には韓国では国も国民も貧しいw
한국인이 아직껏 믿고 있는 거짓말
「일본은 나라는 부자이지만 국민은 궁핍하다」
이것은 1970년대에 「왜 우리는 일본인과 같이 풍부하지 않은 것인가」라고 하는 국민의 소리에 한국 정부가 대답한 정치 선전이다.
일본인은 실은 궁핍하기 때문에 참아라, 라고 해져 권위에 약한 한국인은 납득해 버렸던 것이다.
노력도 하지 않고 요구하거나 나라의 거짓말을 간단하게 믿거나 한국인다운 만담이지만, 아직껏 코레를 믿고 있는 한국인은 많다.
한국인은 이런 심리적 자위를 아주 좋아하다.
물론 실제로는 한국에서는 나라도 국민도 궁핍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