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本強震に破損された屋根修理する人々
新年初日強震が発生した日本本州中部石川県ノ−ト(能登)半島で 179人の安全が確認されない状態で今日(4日) 地震人名構造の “ゴールデンタイム”で見る 72時間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
日本は 1995年阪神大地震の時地震現場で 72時間が経って救助した被害者たちが脱水, 低体温証など問題で生存率が大きく低くなった経験を根拠で 72時間を煎りつけた人命救助の “ゴールデンタイム”で思います.
現地公営放送 NHKによれば石川県はこの日午後 3時現在 84人の死亡者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ました.
地域別死亡者数はワジマシ 48人, スズ(珠洲)時 23人, ナナオ(七尾)時 5人などです.
石川県はこの日から素材不明住民名簿も発表しました.
午後 6時現在名簿には地方自治体住民大将に記載した住民の中連絡にならない 179人の名前と年齢, 住所など比較的詳しい個人情報が異例的に積まれています.
もし他の地域に旅行を行ったとかもう引っ越しをある住民もあり得る位被害可否を把握しようとする主旨です.
石川県はもし本人や親戚などに連絡が来れば名簿から除くと明らかにしました.
ワジマシやスズシにはまだ接近路が確保されなくて孤立した住民も約 780人に達することに集計されました.
前日まで把握された負傷者は 400人に迫っ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日本政府はこの日昼 12時現在重傷者数が 29人だと伝えました.
これによって人名被害はもっと増えることで憂慮されます.
長いフミオ総理は記者会見で “午後 2時 30分現在構造が必要な事案で確認された 138件中 80件は対応を終えたし残り 58件は具体的な対応見込みが立っている”と “(地震発生後) 72時間が経つ今日夕飯までした人でももっと救助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実際ゴールデンタイムが去る午後 4時 28分頃ワジマシの崩壊された 2階位の住宅の内に閉じこめられていた 80代女性が捜索作業をした消防隊に発見されて救出されました.
NHKは “救われた被害者は捻れている 1階部分で発見されて火消し隊員たちが抱いて出た”と “意識はある状態で病院に移送された”と伝えました.
先立って午前 7時には崩れた住宅に閉じこめられていた 87歳の女性が救われました.
のように暮した娘(66)と壻(70)が崩れた家の前を守って構造の手助けを待って来ました.
これら夫婦は年末年始に迎え親を尋ねて来た 40代の二人の娘を今度地震で失ったと伝わります.
石川県は午後 3時現在まで最小 261軒の住宅損壊を確認しました.
しかし接近路だけではなく通信サービス復旧も不備で全体被害現況は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状況です.
しようHiroshi石川県知事は “72時間がザナボリョッジだけまだ崩壊された住宅などで構造を待つ住民たちがある”と共同通信に切なさを伝えました.
現在石川県では約 3万世帯に電気供給が切られたし, 石川県・富山県・新潟県などの 11万世帯は単数を経験しています.
石川県にいる高年者施設約 120ヶ所は停電と単数がつながりながら衛生問題が発生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恐れも出ると NHKは伝えました.
石川県では地震は避けたが日常生活に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四日目待避所生活をする住民も現在約 3万 3千人に達します.
ワジマシにある掻土工港はこの日も滑走でが閉鎖されて航空便運航が不可能な状態です.
新年初日の 1日午後 4時 10分最大規模 7.6の強震が襲った掻土班島には搖り返しが続けています.
4日にも数十回の搖り返しが発生したし午後 8時 29分には規模 4.1の地震が観測されました.
▲ 일본 강진에 파손된 지붕 수리하는 사람들
새해 첫날 강진이 발생한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179명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늘(4일) 지진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보는 72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일본은 1995년 한신대지진 때 지진 현장에서 72시간이 지나 구조한 피해자들이 탈수, 저체온증 등 문제로 생존율이 크게 낮아진 경험을 근거로 72시간을 지진 인명구조의 "골든타임"으로 여깁니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시카와현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8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와지마시 48명, 스즈(珠洲)시 23명, 나나오(七尾)시 5명 등입니다.
이시카와현은 이날부터 소재 불명 주민 명단도 발표했습니다.
오후 6시 현재 명단에는 지자체 주민 대장에 기재된 주민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179명의 이름과 연령, 주소 등 비교적 자세한 개인정보가 이례적으로 실려있습니다.
혹시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갔거나 이미 이사를 한 주민도 있을 수 있는 만큼 피해 여부를 파악하려는 취지입니다.
이시카와현은 혹시 본인이나 친척 등에게 연락이 오면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와지마시나 스즈시에는 아직도 접근로가 확보되지 않아 고립된 주민도 약 7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날 낮 12시 현재 중상자수가 29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오후 2시 30분 현재 구조가 필요한 사안으로 확인된 138건 중 80건은 대응을 마쳤고 나머지 58건은 구체적인 대응 전망이 서있다"며 "(지진 발생 후) 72시간이 지나는 오늘 저녁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골든타임이 지난 오후 4시 28분쯤 와지마시의 붕괴된 2층짜리 주택 안에 갇혀있던 80대 여성이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에 발견돼 구출됐습니다.
NHK는 "구조된 피해자는 뒤틀려있는 1층 부분에서 발견돼 소방대원들이 안고 나왔다"며 "의식은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오전 7시에는 허물어진 주택에 갇혀있던 87세의 여성이 구조됐습니다.
같이 살던 딸(66)과 사위(70)가 허물어진 집 앞을 지키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들 부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부모를 찾아온 40대의 두 딸을 이번 지진으로 잃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시카와현은 오후 3시 현재까지 최소 261채의 주택 손괴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접근로뿐만 아니라 통신서비스 복구도 미비해 전체 피해 현황은 파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는 "72시간이 자나버렸지만 아직도 붕괴된 주택 등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있다"고 교도통신에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현재 이시카와현에서는 약 3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이시카와현·도야마현·니가타현 등의 11만 가구는 단수를 겪고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에 있는 고령자 시설 약 120곳은 정전과 단수가 이어지면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이시카와현에서는 지진은 피했지만 일상생활로 돌아가지 못한 채 나흘째 대피소 생활을 하는 주민도 현재 약 3만 3천 명에 달합니다.
와지마시에 있는 노토공항은 이날도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편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4시 10분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덮친 노토반도엔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에도 수십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오후 8시 29분에는 규모 4.1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