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BJもびっくり？韓国で祭りの”ぼったくり価格”がまた物議
Record Korea 2023年5月30日(火) 10時0分
29日、韓国・ソウル新聞は「地方の祭りで売られている飲食物のいわゆる”ぼったくり価格”が、日本人BJの動画を機に、またも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資料写真。
2023年5月29日、韓国・ソウル新聞は「地方の祭りで売られている飲食物のいわゆる”ぼったくり価格”が、日本人BJ（インターネット放送の運営者）の動画を機に、またも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韓国に居住する日本人BJ、ゆいぴょんさんのYouTubeチャンネルで28日、全羅（チョルラ）道地域を旅する内容の動画が公開された。用意したすごろくでサイコロを振り、出た目のマスに書かれた目的地と予算で旅をするという企画で、全羅南道・咸平（ハムピョン）に移動。ちょうど「咸平チョウ祭り」が開かれており屋台が並んでいたが、予算は8000ウォン（約850円）しかなく、豚のバーベキューが1皿4万ウォン、魚の練り物が1万ウォンなどには手が出ず、結局、1カップ4000ウォンのポンテギ（カイコのさなぎ）と1本4000ウォンのフランクフルトを購入していた。
（中略）
韓国では3月にも「地方の桜祭りでぼったくりに遭った」「5万ウォンの豚肉バーベキューは肉の下に大量のキャベツが盛られていた。”ぼったくり価格”を覚悟で行ったが、これは度を超えている」などと主張する投稿が波紋を呼んでいた。（翻訳・編集/麻江）
「このチヂミが約1700円？」…ぼったくり感のあるソウルの市場「量少ないから、もっと頼まないと」と店主
2023/11/21(火) 6:12配信
KOREA WAVE
【11月21日 KOREA WAVE】ソウル中心部にある「広蔵市場（クァンジャンシジャン）」の「ぼったくり」を伝えるユーチューバーの映像がこのほど、JTBC「事件班長」で公開された。
この日、ユーチューバーのユン・ヒチョル氏はベトナムから来た知人2人と広蔵市場を訪れ、ある店で「おいしいチヂミを食べてみる」として1万5000ウォン（約1738円）のチヂミ盛り合わせ1皿を注文した。
すると店主は「チヂミの盛り合わせは量が少なくて3人では足りない。何かもう一つ頼まなければ」と追加注文を促した。一行は「食べてみて注文する」と断った。
ユン氏らは出てきたチヂミ盛り合わせを見て驚いた。チヂミの具はカニカマやハム、ズッキーニ、豆腐など。10切れ余りしかなかった。
ベトナムの女性は「有名な市場なので高いのだろう」と言い、お箸でチヂミをつまみ上げて「2000ウォン札を食べてみます」と冗談めかした。
ユン氏は「他の店は満席だったのでここに来た。他の店は本当に親切だった。よりによってお客さんがいない店なので、そうだったようだ」と話した。
（c）KOREA WAVE/AFPBB News
客「この刺し身、1万1400円？」店主「あそこのテーブル、文句言わずに食べているぞ」…韓国で新たなぼったくり疑惑
2023/12/15(金) 4:03配信
KOREA WAVE
【12月15日 KOREA WAVE】韓国の有名市場などでの「ぼったくり」が非難を浴びる中、今度はソウル・龍山（ヨンサン）の刺し身屋が批判にさらされてい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このほど、その刺し身屋が取り上げられ、「刺し身10万ウォン（約1万1400円）、これで合ってますか? 問い詰めるお客さんに悪口まで」というタイトルの書き込みが掲載されたのだ。
情報提供者Aさんは、皿にヒラメとブリの刺し身約40点が盛られた写真を載せ、「昨日、2次会に行った刺し身屋だ。これ10万ウォンで合っていますか?」と尋ねた。おかずは、のりと白キムチ、サムジャンだったという。
その店にいた当時、同じものを注文した別のテーブルの客が「高すぎるじゃないか」と言い始めると、店主はAさんのテーブルを指さしながら「あそこのテーブルは文句を言わずに食べているじゃないか。ごちゃごちゃ言うなら出て行け。払い戻してやるから」と暴言を吐いたという。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町内のスーパーの刺し身コーナーで1万8000ウォン（約2000円）出したらもっと多い」「すぐ近くの鷺梁津（ノリャンジン）で10万ウォン出したら、おなかがはちきれるぐらい食べられる」「刺し身1切れ2000ウォン（約228円）と思うと震えがくる」などと反応した。
先月はソウルの広蔵（クァンジャン）市場と鍾路（チョンノ）近くの屋台のぼったくりが相次いで議論を呼んだ。ソウル市は最近、市場や商店の団体ともに対策に乗り出し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일본인 BJ도 깜짝?한국에서 축제의”빼앗아 가격”이 또 물의
Record Korea 2023년 5월 30일 (화) 10때 0분
29일, 한국·서울 신문은 「지방의 축제로 팔리고 있는 음식물의 이른바 ”빼앗아 가격”이, 일본인 BJ의 동영상을 기회로, 다시 또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자료 사진.
2023년 5월 29일, 한국·서울 신문은 「지방의 축제로 팔리고 있는 음식물의 이른바 ”빼앗아 가격”이, 일본인 BJ(인터넷 방송의 운영자)의 동영상을 기회로, 다시 또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BJ, 응씨의 YouTube 채널로 28일, 전라(쵸르라) 도우지역을 여행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다.준비한 주사위로 주사위를 흔들어, 나온 눈의 매스에 쓰여진 목적지와 예산으로 여행을 한다고 하는 기획으로, 전라남도·함평(함폴)에 이동.정확히 「함평나비 축제」가 열리고 있어 포장마차가 줄지어 있었지만, 예산은 8000원( 약 850엔) 밖에 없고, 돼지의 바베큐가 1접시 4만원, 물고기의 반죽물이 1만원등에는 손이 나오지 않고, 결국, 1 컵 4000원의 폰테기(누에의 번데기)와 1개 4000원의 프랑크푸르트를 구입하고 있었다.
(중략)
한국에서는 3월에도 「지방의 벚꽃 축제빼앗아를 당했다」 「5만원의 돼지고기 바베큐 -는 고기아래에 대량의 양배추가 번창해지고 있었다.”빼앗아 가격”을 각오로 갔지만, 이것은 번을 넘고 있다」 등이라고 주장하는 투고가 파문을 부르고 있었다.(번역·편집/마강)
「이 치지미가 약 1700엔?」…빼앗아 감이 있는 서울의 시장 「양 적기 때문에, 더 부탁하지 않으면」이라고 점주
2023/11/21(화) 6:12전달
KOREA WAVE
【11월 21일 KOREAWAVE】서울 중심부에 있는 「광장시장(쿠잘시잘)」의 「빼앗아」를 전하는 유츄바의 영상이 이번에, JTBC 「사건 반장」에서 공개되었다.
이 날, 유츄바의 윤·히쵸르씨는 베트남에서 온 지인 2명과 광장시장을 찾아와 있다 가게에서 「맛있는 치지미를 먹어 본다」라고 해 1만 5000원( 약 1738엔)의 치지미 진열 1접시를 주문했다.
그러자(면) 점주는 「치지미의 진열은 양이 적어서 3명에서는 부족하다.무엇인가 하나 더 부탁하지 않으면」이라고 추가 주문을 재촉했다.일행은 「먹어 보고 주문한다」라고 끊었다.
윤 씨등은 나온 치지미 진열을 보고 놀랐다.치지미의 도구는 게 솥이나 햄, 즉키니, 두부 등.10 조각 나머지 밖에 없었다.
베트남의 여성은 「유명한 시장이므로 비싸겠지」라고 해, 젖가락으로 치지미를 안주 올려 「2000원 지폐를 먹어 보겠습니다」라고 농담인 체했다.
윤씨는 「다른 가게는 만석이었으므로 여기에 왔다.다른 가게는 정말로 친절했다.하필이면 손님이 없는 가게이므로, 그랬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c) KOREA WAVE/AFPBBNews
손님 「이 사시미, 1만 1400엔?」점주 「저기의 테이블, 불평 없이 먹고 있을거야」…한국에서 새로운 빼앗아 의혹
2023/12/15(금) 4:03전달
KOREA WAVE
【12월 15일 KOREAWAVE】한국의 유명 시장등에서의 「빼앗아」가 비난을 받는 중, 이번은 서울·용산(욘산)의 사시미가게가 비판에 노출되어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번에, 그 사시미가게가 다루어져 「사시미 10만원( 약 1만 1400엔), 이것으로 맞읍니까? 캐묻는 손님에게 욕까지」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입이 게재되었던 것이다.
정보 제공자 A씨는, 접시에 넙치와 방어의 사시미 약 40점이 번창해진 사진을 실어 「어제, 2차회에 간 사시미가게다.이것 10만원으로 맞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반찬은, 김과 흰색 김치, 샘 쟌이었다고 한다.
그 가게에 있던 당시 , 같은 것을 주문한 다른 테이블의 손님이 「너무 높잖아」라고 하기 시작하면, 점주는 A씨의 테이블을 가리키면서 「저기의 테이블은 불평하지 않고 먹고 있잖아.뒤죽박죽 말한다면 나가라.환불해 주기 때문」이라고 폭언을 토했다고 한다.
넷 유저들은 「동내의 슈퍼의 사시미 코너에서 1만 8000원( 약 2000엔) 내면 더 많다」 「곧 가까이의 노량진(노랄진)으로 10만원 내면, 배가 벌 있는 정도 먹을 수 있다」 「사시미 1잘라라 2000우 ( 약 228엔)라고 생각하면 흔들림이 온다」 등과 반응했다.
지난 달은 서울의 광장(쿠잘) 시장과 종로(종로) 가까이의 포장마차 오른 밤이 연달아 논의를 불렀다.서울시는 최근, 시장이나 상점의 단체 모두에 대책에 나서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