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国家文化遺産である景福宮（キョンボックン）の落書きに続き、今度は誰かが三国統一を完成させた新羅第３０代文武（ムンム）大王の伝説が込められた岩にスプレーで落書きをした。
４日、蔚山東区（ウルサン・トング）役所とＭＢＣによると、蔚山東区大王岩（テワンアム）公園の奇岩怪石に青色のスプレーで「パダナム（海男）」という文字が書かれていた。
大王岩公園は、文武大王の王妃が護国龍になって大王岩の下に沈んだという伝説を記念して作られたところで、蔚山の代表的な観光地の一つだ。倭寇の頻繁な侵入を心配していた文武大王は、自分が死んだ後、龍になって倭寇を防ぐとして遺体を火葬して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に埋蔵してほしいと遺言した。
東区役所は化学薬品を使って落書きを消す場合、水質汚染が懸念されることから岩石の表面を掻いて落書きを消す作業を始めた。同時に、落書きをした人を探すために海岸警備部隊に防犯カメラの映像を要請した。
これに先立って、昨年１２月１６日午前、景福宮の塀には赤色と青色のスプレーラッカーで書いた「ヨンファムリョ（映画無料）」などの落書きが発見された。警察は防犯カメラなどを分析し、イム君（１８）と恋人のキムさん（１７）が落書きをしたと結論づけ、逮捕した。警察はイム君を相手に拘束令状を申請したが、未成年者という理由で裁判所で棄却された。
４日、蔚山東区（ウルサン・トング）役所とＭＢＣによると、蔚山東区大王岩（テワンアム）公園の奇岩怪石に青色のスプレーで「パダナム（海男）」という文字が書かれていた。
大王岩公園は、文武大王の王妃が護国龍になって大王岩の下に沈んだという伝説を記念して作られたところで、蔚山の代表的な観光地の一つだ。倭寇の頻繁な侵入を心配していた文武大王は、自分が死んだ後、龍になって倭寇を防ぐとして遺体を火葬して東海（トンへ、日本名・日本海）に埋蔵してほしいと遺言した。
東区役所は化学薬品を使って落書きを消す場合、水質汚染が懸念されることから岩石の表面を掻いて落書きを消す作業を始めた。同時に、落書きをした人を探すために海岸警備部隊に防犯カメラの映像を要請した。
これに先立って、昨年１２月１６日午前、景福宮の塀には赤色と青色のスプレーラッカーで書いた「ヨンファムリョ（映画無料）」などの落書きが発見された。警察は防犯カメラなどを分析し、イム君（１８）と恋人のキムさん（１７）が落書きをしたと結論づけ、逮捕した。警察はイム君を相手に拘束令状を申請したが、未成年者という理由で裁判所で棄却された。
경복궁에 이어 문무 대왕비에도 낙서
한국의 국가 문화유산인 경복궁(경복궁)의 낙서에 이어, 이번은 누군가가 삼국 통일을 완성시킨 신라 제 30대 문무(뭉) 대왕의 전설이 담겨진 바위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했다.
4일, 울산 히가시구(울산·톤그) 관공서와 MBC에 의하면, 울산 히가시구 대왕암(테원암) 공원의 기암 괴석에 청색의 스프레이로 「파다남(해남)」이라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었다.
대왕암 공원은, 문무 대왕의 왕비가 호국용이 되어 대왕암아래에 가라앉았다고 하는 전설을 기념해 만들어졌더니,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의 하나다.일본인의 빈번한 침입을 걱정하고 있던 문무 대왕은, 자신이 죽은 후, 용이 되고 일본인를 막는다고 하여 사체를 화장 해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에 매장해 주었으면 한다고 유언 했다.
히가시구 관공서는 화학 약품을 사용하고 낙서를 지우는 경우, 수질오염이 염려되는 것부터 암석의 표면을 긁고 낙서를 지우는 작업을 시작했다.동시에, 낙서를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해안 경비 부대에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16일 오전, 경복궁의 담에는 적색과 청색의 스프레이 래커로 쓴 「욘팜료(영화 무료)」등의 낙서가 발견된 .경찰은 방범 카메라등을 분석해, 임군(18)과 연인의 김씨(17)가 낙서를 했다고 결론 지어 체포했다.경찰은 임군을 상대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미성년자라고 하는 이유로 재판소에서 기각되었다.
4일, 울산 히가시구(울산·톤그) 관공서와 MBC에 의하면, 울산 히가시구 대왕암(테원암) 공원의 기암 괴석에 청색의 스프레이로 「파다남(해남)」이라고 하는 문자가 쓰여져 있었다.
대왕암 공원은, 문무 대왕의 왕비가 호국용이 되어 대왕암아래에 가라앉았다고 하는 전설을 기념해 만들어졌더니,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의 하나다.일본인의 빈번한 침입을 걱정하고 있던 문무 대왕은, 자신이 죽은 후, 용이 되고 일본인를 막는다고 하여 사체를 화장 해 토카이(톤에, 일본명·일본해)에 매장해 주었으면 한다고 유언 했다.
히가시구 관공서는 화학 약품을 사용하고 낙서를 지우는 경우, 수질오염이 염려되는 것부터 암석의 표면을 긁고 낙서를 지우는 작업을 시작했다.동시에, 낙서를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해안 경비 부대에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16일 오전, 경복궁의 담에는 적색과 청색의 스프레이 래커로 쓴 「욘팜료(영화 무료)」등의 낙서가 발견된 .경찰은 방범 카메라등을 분석해, 임군(18)과 연인의 김씨(17)가 낙서를 했다고 결론 지어 체포했다.경찰은 임군을 상대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미성년자라고 하는 이유로 재판소에서 기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