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が 「是非日本で来てください.」 しながら伏せて頼めば,
朝鮮は通信使を派遣してくれたが,
日本人は後では密かに東洋の事情がよく分からない西洋人に,
朝鮮通信使は朝貢使臣だと嘘を吐いていた.
日本人はまだ, こんな卑劣で陰湿した仕業を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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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한 일본.
일본인이 「제발 일본으로 와주세요.」 하면서 엎드려 부탁하면,
조선은 통신使를 파견해주었는데,
일본인은 뒤에서는 몰래 동양의 사정을 잘 모르는 서양인에게,
조선통신使는 조공 사신이라고 거짓말을 토하고 있었다.
일본인은 아직도, 이런 비열하고 음습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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