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火) 17:38配信
中日スポーツ
昨年12月31日に放送された第74回NHK紅白歌合戦の番組平均世帯視聴率が2日にビデオリサーチから発表され、第1部は初の30%割れ、ヤマ場とされる第2部も過去最低だった。この結果にSNS上では、旧ジャニーズを排除した影響について、さまざまな意見が飛び交っている。
ビデオリサーチの発表によると、第1部は関東地区で29.0%、第2部は同地区で31.9%。いずれも2部制となった1989年以降で過去最低だった。このためX(旧ツイッター)では「ざまあみろ」「ジャニーズがいかに紅白に貢献してたか立証された」など、旧ジャニーズファンから勝利宣言のような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初の30%割れとか言われてるけど、年々下がってたし当たり前じゃない?ジャニーズほぼ関係ないでしょ」「ジャニオタごっそり抜けてこれなら十分すぎるくらいじゃない??」という意見もある。
ジャニーズの出場が1組だった2001年は第1部が38.1%、第2部が48.5%だった。それが年々下がり、ジャニーズが4組に増えた09年でも第1部37.1%、第2部が40.8%。22年は6組が出場したが、第1部31.2%、第2部35.3%と、ジャニーズの数に関わらず紅白の視聴率はじわじわと下がり続けている。
今回の視聴率についても、X上では「出演者どうこうよりも、テレビ自体がオワコン説」「TVを観ない、そもそも持ってない世代向けのアーティストを大量に呼ぶのって、根底から企画ミスでは?」と、単にテレビ離れが原因だとする見方も出ている。
中日スポーツ
1/2(화) 17:38전달
중일 스포츠
작년 12월 31일에 방송된 제74회 NHK 홍백가합전의 프로그램 평균 세대 시청률이 2일에 비디오 리서치로부터 발표되어 제1부는 첫 30%갈라져 야마장으로 여겨지는 제2부나 과거 최악이었다.이 결과에 SNS상에서는, 구쟈니즈를 배제한 영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비디오 리서치의 발표에 의하면, 제1부는 칸토 지구에서 29.0%, 제2부는 같은지구로 31.9%.모두 2부제가 된 1989년 이후에 과거 최악이었다.이 때문에 X( 구트잇타)에서는 「모습아 봐라」 「쟈니즈가 얼마나 홍백에 공헌하고 있었던인가 입증되었다」 등, 구쟈니즈 팬으로부터 승리 선언과 같은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쟈니즈의 출장이 1조였던 2001년은 제1부가 38.1%, 제2부가 48.5%였다.그것이 해마다 내려, 쟈니즈가 4조에 증가한 09년이라도 제1부 37.1%, 제2부가 40.8%.22년은 6조가 출장했지만, 제1부 31.2%, 제2부 35.3%로 쟈니즈의 수에 관련되지 않고 홍백의 시청률은 천천히 계속 내려가고 있다.
이번 시청률에 대해서도,X상에서는 「출연자 동공보다, 텔레비전 자체가 오와콘설」 「TV를 보지 않는, 원래 가지지 않은 세대 전용의 아티스트를 대량으로 부르는 것은, 근저로부터 기획 미스에서는?」라고, 단지 텔레비전 떨어져가 원인이라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중일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