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併合に対する朝鮮人の反応 朝鮮人の定温(靜穩) - 1910. 8. 31. 每日申報
「合併条約が発表されれば多少の童謡が必ずある。しかし世間の人が皆予想したが事実はこれと反対でその静けさに驚く程度だった。
当局者がさまざまな方法で前皇帝の勅諭と寺内統監の諭告を市街の重要地域数十ケ所に掲示したのに往き来する韓国人は群れをなして集まってこれを観覧するがその中1人が大きい声で読んでその残りはきいて字句の要点に至れば‘良かった、良かったとお互いに首肯して皆満足する態度を示してこの外に現価の光景を見ても皆活発な気象で喜喜自若するので某外国人はこの現象を見て朝鮮人の時勢に従って明敏するように変わるのをその本国に報告した。」
한일 병합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 한국인의 일정한 온도(정온) - 1910. 8. 31. 일 신보
「합병 조약이 발표되면 다소의 동요가 반드시 있다.그러나 세상의 사람이 모두 예상했지만 사실은 이것과 반대로 그 고요함에 놀라는 정도였다.
당국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전 황제의 천황이 내린 가르침과 테라우치 통감의 유고를 시가의 중요 지역 수십 개소에 게시했는데 왕래 하는 한국인은 떼를 지어 모여 이것을 봐 람 하지만 그 중 1명이 큰 소리로 읽어 그 나머지는 (들)물어 자구의 요점에 이르면좋았다, 좋았다고 서로 수긍 해 모두 만족하는 태도를 나타내 이 밖에 시가의 광경을 봐도 모두 활발한 기상으로 희희자약 하므로 모외국인은 이 현상을 보고 한국인의 시세에 따라서 총명 하도록(듯이) 바뀌는 것을 그 본국에 보고했다.」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www.facebook.com/byungheon.k/posts/pfbid02c1pksZWzbFyMshNEd8BvQydfSKuzUg2SmXv22Qguk92ecQdNqB6ivvrCSQzDH8epl&show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