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江陵廉使送海衣
江陵の 廉使が 「海衣」を送ってくれたことに感謝して,
軟炊盈椀白
よく煮ったご飯はどんぶりに一杯に白くて,
新満盤青
新たに手に入れた 海衣は, 小盤に一杯に青い.
和合午下
ご飯と 海衣が 和合する昼の窓べ,
歯牙微有馨
歯牙に少しあって香ばしい.
出典 : 牧隠藁
海衣者乃海中石上苔也色紫採者作片 如紙恐亦是組也
「海衣」というのは海にある石の上の紫色苔を取って紙のように作ったのだ.
出典 :星湖〓説万物門
日本人が「板海苔」と呼ぶ,海苔を紙のように作った食べ物は,
日本の江戸時代から数百年前,1300年頃以前から, 韓国で作った食べ物です.
.この日本人にも以前に教えた内容だが, この日本人嘘つきは,
自分が信じたくない事実が書いているスレッドにはレステロを実施して,
韓国人が教えた上の資料を根拠路した事実は隠蔽して,
自分が信じたいことだけ列べて再び現われて嘘スレッドを立てる. w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62091
韓による海苔き泥棒の史
著者 6 JAPAV57作成日2023-12-30 17:05:36
同じ日本人としてこんな嘘つきは恥ずかしくないか?
謝江陵廉使送海衣
江陵의 廉使께서 「海衣」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며,
軟炊盈椀白
잘 익힌 밥은 사발에 가득히 하얗고,
新擷滿盤靑
새로 구한 海衣는, 소반에 가득히 푸르다.
和合午牕下
밥과 海衣가 和合하는 낮의 창가,
齒牙微有馨
치아에 조금 있어 향기롭다.
出典 : 牧隱藁
海衣者乃海中石上苔也色紫採者作片如紙恐亦是組也
「海衣」라는 것은 바다에 있는 돌 위의 자주색 이끼를 따서 종이처럼 만든 것이다.
出典 : 星湖僿說 萬物門
일본인이 「板海苔」라고 부르는, 海苔를 종이처럼 만든 음식은,
일본의 에도시대로부터 수백년전, 1300년경 이전부터, 한국에서 만들던 음식입니다.
.이 일본인에게도 이전에 가르쳤던 내용이지만, 이 일본인 거짓말쟁이는,
자기가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 쓰여있는 스레드에는 레스테러를 실시하고,
한국인이 가르친 위의 자료를 근거로한 사실은 은폐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늘어놓으며 또다시 나타나 거짓말 스레드를 세운다. w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62091
韓国による海苔巻き泥棒の歴史
글쓴이 6 JAPAV57작성일2023-12-30 17:05:36
같은 일본인으로써 이런 거짓말쟁이는 부끄럽지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