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や、高校から歪んだ土人教育を受けていると。
なるほどね、なんかなっとくできるようなw
大学入試対策ってどこの高校もしてるだろうに。
私立だから顕著なだけだろ。
生徒数減少に直面した高校が頑張って得た実績を政策ミスで片付けるなよ。
ま、どうでもいいやw
【社説】入試の不均衡で歪む教育現場=韓国
大学入試政策が右往左往している間、高校の教育現場まで深刻に歪曲されている。ソウル江南(カンナム)の自立型私立学校である徽文(フィムン)高校の3年生10クラスのうち、文系は2クラスだけだ。来年はさらに1クラス減り、運動部を除けば文系は10人水準だという。 現行の教育課程で文・理系の区分はないが、大学入試数学科目の中で「確率」と「統計」を選択すれば文系、「微積分」および「幾何」を選択すれば理系に分類する。
徽文高校など江南・瑞草(ソチョ)区の自律型私立高校5校59クラスのうち44クラスが理系だ。このような現象は一般高校と全国に広がっている。2019学年度の修能(大学入試)まで30%前後だった理系の割合が2024学年度の修能では初めて半分を超えた。理系で修学能力試験を受けた生徒が大学の文系に大勢合格する「文系侵攻」をめぐる論争を越え、「文系消滅」を心配するところだ。
生徒の適性と選好の傾向が変化したなら仕方ないことだ。また、先端社会に進むほど理系分野に良い職場が多くなり、理系の生徒が増える流れを責めることもできない。しかし、このような現象に油を注いだ要因は、入試政策の失敗という側面が強い。
すでに理系の方に生徒が増え、学校成績はもとより修能でも母数の大きい理系科目を選択した生徒たちが、より良い等級を受ける可能性が大きい。さらに、2022年統合修学能力試験導入以降、数学で理系科目を選択した生徒が同じ原点数を受けても文系の数学を選択した学生より標準点数が2~3点高い傾向が続いた。今回の修能では差が最高11点まで広がった。選択科目による有利・不利を減らす役割を果たすべき標準点数が難易度の調整失敗でむしろ混乱を招いたわけだ。いくら努力しても11点の差があれば、生徒の立場では最初から理系を選択するのが合理的だ。だが、これは最も基本になるべき生徒たちの選好・適性とはかけ離れている。
着実に減ってきた外国語高校と国際高校の倍率が今年急騰したのも似たような理由からだ。一般高校の文系クラスの生徒があまりにも少なくなったため、良い成績の等級を受けにくいと判断した生徒たちが規定上、理系科目の編成が難しい外国語高校・国際高校に大勢Uターンする。彼らが後で再び文系・理系の交差志願選考を通じて理系専攻への進学を模索する可能性が大きいとは、実にこじれた状況だ。早くから高校を退学し、検定試験を通じて修学能力試験を準備する生徒も増加傾向にある。
最近、国家教育委員会が議決した大学入試制度改編勧告案によると、2028学年度修能からは数学の選択科目自体がなくなる。しかし、それ以前にも教育当局は生徒に誤ったシグナルを与えた難易度の失敗を防ぐために最善を尽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年間30万人にのぼる生徒を実験の対象にしてはならない。
https://news.yahoo.co.jp/articles/fdc51ba7ed0c929c729484eddad7269df10ff8c7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3149?servcode=100§code=110
이런, 고등학교로부터 비뚤어진 토인 교육을 받고 있으면.
그렇구나, 어쩐지와 구 할 수 있는 w
대학 입시 대책은 어디의 고등학교도 하고 있을 것이다.
사립이니까 현저할 뿐(만큼)이겠지.
학생수감소에 직면한 고등학교가 열심히 얻은 실적을 정책 미스로 정리하지 마.
뭐, 아무래도 좋아 w
【사설】입시의 불균형으로비뚤어지는교육 현장=한국
대학 입시 정책이 우왕좌왕 하고 있는 동안, 고등학교의 교육 현장까지심각하게 왜곡
휘문고등학교 등 강남·서초(소쵸) 구의 자율형사립 고교 5교 59 클래스중 44 클래스가 이과다.이러한 현상은 일반 고등학교와 전국에 퍼지고 있다.2019학년도의 수능(대학 입시)까지 30%전후였던 이과의 비율이 2024학년도의 수능에서는 처음으로 반을 넘었다.이과로 수학 능력 시험을 본 학생이 대학의 문과에 여럿 합격하는「문과 침공」을 둘러싼 논쟁을 넘어 「문과 소멸」을 걱정하는 곳(중)이다.
학생의 적성과 선호의 경향이 변화했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또, 첨단 사회에 발전하는 만큼 이과 분야에 좋은 직장이 많아져, 이과의 학생이 증가하는 흐름을 꾸짖는 것도 할 수 없다.그러나,이러한 현상에 불 난데 부채질 한 요인은,입시 정책의 실패라고 하는 측면이 강하다.
착실하게 줄어 들어 온 외국어 고등학교와 국제 고등학교의 배율이 금년 급등했다것도 비슷한 이유로부터다.일반 고등학교의 문과 클래스의 학생이 너무 적게 되었기 때문에,좋은 성적의 등급을 받기 어렵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규정상, 이과 과목의 편성이 어려운 외국어 고교·국제 고등학교에 여럿 U턴 한다.그들이 다음에 다시 문과·이과의 교차 지원 전형을 통해서 이과 전공에의 진학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는, 실로 악화된 상황이다.일찍부터 고등학교를 퇴학해, 검정시험을 통해서 수학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증가 경향에 있다.
최근, 국가 교육위원회가 의결한대학 입시 제도 개편 권고안에 의하면, 2028학년도수능에서는 수학의 선택 과목 자체가 없어진다.그러나, 그 이전에도 교육 당국은 학생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준 난이도의 실패를 막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연간 30만명에 달하는 학생을 실험의 대상으로 해서는 안 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fdc51ba7ed0c929c729484eddad7269df10ff8c7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13149?servcode=100§code=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