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3/12/26 18:05
「証明書の捏造は一種の慣例」 曺国支持者が嘆願書に署名求める
▲写真左から元法務部長官の曺国被告と、妻で元東洋大学教授の鄭慶心(チョン・ギョンシム)被告。写真=NEWSIS
子どもの入試不正などで起訴された元法務部(省に相当)長官の曺国(チョ・グク)被告と、妻で元東洋大学教授の鄭慶心(チョン・ギョンシム)被告の控訴審判決を前に、「夫妻に対して善処してほしい」と裁判所に送る嘆願書への署名を支持者たちが集め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曺国被告夫妻の疑惑のうち、子どものインターン証明書捏造(ねつぞう)などは一種の「慣例」だったが、それは重刑に処せ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の重罪ではないので、善処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だ。親・曺国派とされる崔康旭(チェ・ガンウク)元議員もこのような嘆願書への署名を促している。
記事より抜粋
朝鮮日報日本語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12/26/2023122680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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証明書になってねぇwww
「証明書」の意味を調べて来い!!
これだもの国家間の合意だの国際法優先だの、真実、誠意など全部韓国は独自の意味なんだよなww
たぶん慣例という言葉も、暗黙のセオリーとかではなく、好き勝手するもの、ぐらいの意味なんじゃないか? ww
これだから見栄を張った田舎者は面倒臭いよなw
기사 입력 : 2023/12/26 18:05
「증명서의 날조는 일종의 관례」국 지지자가 탄원서에 서명 요구한다
▲사진왼쪽에서 원법무부장관의 나라 피고와 아내로 전 토요 대학 교수의 정경심(정·골심) 피고.사진=NEWSIS
아이의 입시 부정등에서 기소된 전 법무부(성에 상당) 장관의 나라(조·그크) 피고와 아내로 전 토요 대학 교수의 정경심(정·골심) 피고의 공소심 판결을 앞에 두고, 「부부에 대해서 선처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재판소에 보내는 탄원서에의 서명을 지지자들이 모으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라 피고 부부의 의혹 가운데, 아이의 인턴증명서 날조(군요 개상) 등은 일종의 「관례」였지만, 그것은 중형에 처해지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중죄는 아니기 때문에, 선처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이다.친·국파로 여겨지는 최강 아사히(최·간우크) 전 의원도 이러한 탄원서에의 서명을 재촉하고 있다.
기사보다 발췌
조선일보 일본어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3/12/26/2023122680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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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가 되어 www
「증명서」의 의미를 조사해 와라!
이것인걸 국가간의 합의라든가 국제법 우선이라든가, 진실, 성의 등전부 한국은 독자적인 의미야ww
아마 관례라는 말도, 암묵의 시어리등으로는 없고, 제멋대로 하는 것, 정도의 의미가 아닌가? ww
이것이니까 허세를 부린 시골자는 귀찮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