ベトナム, 高麗, 日本皆 外王内帝 体制だったから自国では皇帝と自称した.
そうだからベトナムの皇帝をベトナムの 王だと呼んでもベトナム人は関係しない.
韓国人も高麗の皇帝を高麗の王だと呼んでも大きく気を使わない.
大韓帝国の皇帝を王だと呼んでも韓国人はこれといった気を使わない.
しかし日本人は, 日本の天皇を日王, 倭王などと呼ぶとか,
日本の歴史に対する事実を言うことだけで怒って発作する.
いつも日王や, 倭王だと呼ぶことを気を使って偵察して見張りながら泣き叫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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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일본인의 차이
베트남, 고려, 일본 모두 外王內帝 체제였으므로 자국에서는 황제라고 자칭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의 황제를 베트남의 王이라고 불러도 베트남인은 상관하지 않는다.
한국인도 고려의 황제를 고려의 왕이라고 불러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대한제국의 황제를 왕이라고 불러도 한국인은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인은, 일본의 천황을 일왕, 왜왕 등으로 부르거나,
일본의 역사에 대한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 분노하며 발작한다.
언제나 일왕이나, 왜왕이라고 부르는 것을 신경쓰고 염탐하고 감시하면서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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