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歴史で皇帝という称号は普通覇権を占めた後に
周辺国から覇権と伝統性を認められれば使う称号だが,
日本の場合は
唐-新羅-日本の中でも催弱体だった日本が,
覇権はどころか戦争で簡単にべた負けした後に,
覇権代わりに島に隠れて密かに使う場合だから, 他ののだ.
세계 역사에서 황제라는 칭호는
세계 역사에서 황제라는 칭호는 보통 패권을 차지한 뒤에
주변국으로부터 패권과 전통성을 인정받으면 사용하는 칭호이지만,
일본의 경우는
당나라-신라-일본 중에서도 최약체였던 일본이,
패권은 커녕 전쟁에서 간단하게 완패한 뒤에,
패권 대신 섬에 숨어서 몰래 사용하는 경우이니까,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