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洋人が思うギリシアの歴史, ペルシア戦争に対する認識をよく見れば,
ギリシアがペルシア帝国に敗れたと言っても,
事実は, ペルシアが西ヨーロッパまで征腹した可能性は低いとしても,
西洋人たちは, ギリシアがペルシアに勝利したことに尊敬を示して,
西洋(The West)を守った戦争で高く評価する.
上のペルシア戦争の場合科違うように, 日本の場合は,
もし韓国が, 巨大帝国に敗れて消えたら,
日本という国は, 実際に存立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可能性がよほど高い.
実例で, 663年当時, 日本の 全力, 4万7千人の兵力と最高の武将たちは,
わずか 1万7千人の 唐 兵力と 2類武将に完破あう.
1万7千人の兵力は, 当時百済を攻撃した唐水陸併進軍の 12万の 1/7にあたる一部だったし,
中国が80年間高句麗に投入した 400万人の兵力の 1/200にもならない極少数の兵力だっただけだった.
日本の 全力はそれにも, 簡単に完破あった.
そして 隋と 唐 の時の中国は海上活動力も旺盛だったから, 海のため日本を征伐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可能性もゼロに近い.
見るように韓国ではなかったら日本は手軽く滅亡したことは自明な事だった.
日本位他国と戦争のない歴史は世界で存在しない.
西の方末に同じ島国であるイギリスも何回大規模侵略に対立した戦争があるのに,
日本の歴史は, 数千年間韓国おかげさまで世界歴史で来由がない平和の中で存在した国家だ.
それなのに日本人は韓国に尊重や尊敬はどころか,
韓国の歴史に対して嘘で卑下じながら
歴史を捏造しながら, 自国の歴史を誉めるだけに忙しい.
やはり日本人の人柄が低劣するからだろう?
서양인이 생각하는 그리스의 역사, 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그리스가 페르시아 제국에게 패배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페르시아가 서유럽까지 정복했을 가능성은 낮더라도,
서양인들은, 그리스가 페르시아에 승리한 것에 존경을 표하며,
서양(The West)를 지킨 전쟁으로 높게 평가한다.
위의 페르시아 전쟁의 경우과 다르게, 일본의 경우는,
만약 한국이, 거대 제국에 패배해서 사라졌다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실제로 존립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實例로, 663년 당시, 일본의 全力, 4만7천人의 병력과 최고의 무장들은,
고작 1만7천人의 唐 병력과 2류 무장에게 완파 당한다.
1만7천人의 병력은, 당시 백제를 공격했던 당나라 수륙 병진軍의 12萬의 1/7에 해당하는 일부였으며,
중국이 80년간 고구려에 투입한 400萬人의 병력의 1/200에도 되지 않는 극소수의 병력이었을 뿐이었다.
일본의 全力은 그것에도, 간단하게 완파 당했다.
그리고 隋와 唐 때의 중국은 해상 활동력도 왕성했기 때문에, 바다 때문에 일본을 정벌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로에 가깝다.
보듯이 한국이 아니었다면 일본은 손쉽게 멸망했을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일본만큼 타국과 전쟁이 없는 역사는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서쪽 끝에 같은 섬나라인 영국도 수차례 대규모 침략에 맞선 전쟁이 있는데,
일본의 역사는, 수천년간 한국 덕분에 세계 역사에서 유래가 없는 평화 속에서 존재하던 국가이다.
그런데도 일본인은 한국에 존중이나 존경은 커녕,
한국의 역사에 대해 거짓말로 비하하면서
역사를 날조하면서, 자국의 역사를 칭찬하기에만 바쁘다.
역시 일본인의 인품이 저열하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