配偶者が居ないアイツとかホーソー無職なアイツは余裕で生活できそうですねw
年金5万円では全く足りないようですがw
被害者成金で勝ち残るか極端な選択の2択かな。
せいぜい頑張りましょうw
韓国でリタイア後の適正生活費=月額約30万円…でも世帯54%「準備不足」
【12月21日 KOREA WAVE】韓国の世帯のうち、54%が「リタイア後の準備ができていない」と答えた。引退してから配偶者と生活を楽しむのに必要な費用は月324万ウォン(1ウォン=約0.11円)だという。ともに統計庁と韓国銀行、金融監督院が7日に発表した「2023年家計金融福祉調査」の結果だ。
調査によると、今年3月現在で世帯主がリタイアしていない世帯は全体の83%。予想されるリタイアの年齢は68.1歳だった。
そのうち53.8%が老後の準備ができていないと答えた。1年前より1.3ポイント増えている。
老後の準備が「よくできている」と答えた世帯は7.9%にとどまった。
リタイア後、配偶者と必要最小限の生活を送るのに必要な費用は昨年より11万ウォン上がった231万ウォン。老後を楽しもうと思うと、これより93万ウォン多い324万ウォンが必要とされ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710549ea34396d6d7702da939da1d3b0b90c3d33
https://www.afpbb.com/articles/-/3497225?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
배우자가 없는 아이트라든지 호-소 무직인 아이트는 여유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w
연금 5만엔으로는 완전히 부족한듯 하지만 w
피해자 벼락 부자로 싸워 이길까 극단적인 선택의 2택일까.
힘껏 노력합시다 w
한국에서 리타이어 후의 적정 생활비=월액 약 30만엔 으로도 세대54% 「준비 부족」
【12월 21일 KOREA WAVE】한국의 세대 가운데, 54%가 「리타이어 후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대답했다.은퇴하고 나서배우자와 생활을 즐기는것에 필요한 비용은 월 324만원(1원=약 0.11엔)이다라고 한다.함께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 감독원이 7일에 발표한 「2023년 가계 금융 복지 조사」의 결과다.
조사에 의하면,금년 3월 현재에 세대주가 리타이어 하고 있지 않는 세대는 전체의 83%.예상되는 리타이어의 연령은 68.1나이였다.
그 중53.8%가 노후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대답했다.1년전부터 1.3포인트 증가하고 있다.
노후의 준비가 「잘 되어 있다」라고 대답한 세대는 7.9%에 머물렀다.
리타이어 후,배우자와 필요 최소한의 생활을 보내는데 필요한 비용은 작년보다 11만원 오른 231만원.노후를 즐기려고 하면, 이것보다 93만원 많은 324만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c) 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710549ea34396d6d7702da939da1d3b0b90c3d33
https://www.afpbb.com/articles/-/3497225?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