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敬称は適当に略、日本万歳やIWC万歳が見たい人はこのスレではないので、閉じる事を推奨します。

早くて3月、遅くとも2023年の6月には22年の決済が出るかなと思って待っていたら12月になっていました。

もう1年以上たってしまいましたが、以下、二つの朝日新聞の記事について。

IWC「数年内、破産の恐れ」 分担金の未納国増加・拠出最大だった日本脱退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5445548.html

国際捕鯨委員会「破産の恐れ」 3年前に日本脱退、本部建物の売却も
https://www.asahi.com/articles/ASQBG64Z9QBFULFA02Y.html

当時この記事を見た数名のIDがこの件についてKJでスレッドを作成し、共通点は「日本を追い出したIWCが資金難に陥り、数年内に破産する」というもので、その根拠は「IWCが本部建物の売却」、「加盟国の多くが分担金の未払い」、「拠出最大だった日本の脱退」でした。

最初に記事だけを読んだ時は、IWCの資金難自体は ありえなくも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
日本の分担金が大きいのも、IWCの意向に同調していない国が多いのも事実なので。

今回はその「IWCが本部建物の売却」 「加盟国の多くが分担金の未払い」 「拠出最大だった日本の脱退」について一つずつ見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IWC、本部建物の売却

「本部を売り飛ばさないといけない程の資金難」となれば、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アメリカなど 鯨の保護に騒がしい国々が首を突っ込んでもおかしくはないというのが普通の考えだと思いますし、IWCは本部の資産価値3倍以上の蓄えを銀行口座に持っているので、その点からも「本部を売らないといけないほどの資金難」というのは考えにくいと思うのですが、一般常識というのはあまり一般的ではないという某氏の格言の通りだったようです。

では なぜ本部の売却希望に至ったのか、報告書を何冊か読みましたが、販売動機は要約すると

「2016年に100万ポンドで購入し、約8万ポンドの予算を組み、修繕・保守を行っていたが、コロナが直撃。イギリスのロックダウン法のせいで施設は10ヶ月以上閉鎖され、ようやく施設での業務を再開できるようになっても、以前のような使い方はできず、業務は概ねリモートで行われ、施設自体の使用は著しく低下したのに、維持費は今まで通りなうえにエネルギー効率の悪い現在の建物は昨今のエネルギー代の高騰の影響を大きく受けるから、それならもう150万ポンド(後日、135万ポンドへ変更)で売り飛ばして、近所のエネルギー効率の良い、二酸化炭素排出量の少ない事務所を借りてしまおう」

IWC.CCG.1171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search=&ref=5680

IWC/66/F&A14 - Update on progress with the Red House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6279

RS18939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18939

RS19666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19666

The IWC plans to move – but hopes to stay local
https://www.hihub.info/news/the-iwc-plans-to-move-but-hopes-to-stay-local/


という事。

40年使用した本部だと言う割には、つまりは「建物が無駄に大きく、おまけに古いために光熱費が高く、コロナで使えなくなったし、これを期に新しい事務所に移りたい」という事なので、淡白だなとは思いますが。

「口では何と言っていても、資金難で売り飛ばしているに違いない!」 という考えが捨てきれない人もいるとは思いますが、現在は売却を中止しているようです。https://www.onthemarket.com/details/10412757/

それと収入減少による資金難は別の話なので、分担金や収支の話も。



■ 加盟国の多くが分担金の未払い

朝日が「分担金の未納が多く、資金難」と判断したのは、おそらく21年の報告書にある責任者の以下の発言

Payment of member contributions has dropped, with implications f or voting status and decision-making.The drop in contributions has also had an impact on the Commission’s ability to pay our bills. This is a difficult situation f or both the Commission and member governments, particularly those of limited means.

各国の分担金の支払いが減少し、投票や組織の意思決定に影響を及ぼしている。拠出の減少は、委員会の支払い能力にも影響を及ぼしている。 これは委員会と加盟国政府の両方にとって、特に資力が限られている政府にとっては困難な状況である。

2021年決済報告 https://iwc.int/document_3734


これが原因だと思われます。

この発言の真意は「委員会はお金がなくて困っています。ぴえん」ではなく、本来フェアな形式で各国に請求をしているのに、滞りなく支払う国と支払わない国があり、するしない、できるできないなど、色々と問題はあるけれど、加入国が平等に意見を交換するための基盤ができていないよという話です。ここでは書いていませんでしたが、その場合に不足した資金は 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アメリカ、ベルギーを筆頭に予算のある国の資金援助によって埋められることが多く、そうすると、そうした国々を特別扱いする事を委員会は憂慮しているという事です。

日本の脱退を決定付けた「2018年、商業捕鯨再開に関する採決」を見ると、視覚的に未納国を見る事ができます。



https://awionline.org/content/2018-iwc67-florianopolis-brazil
(濃い灰色が分担金の未納により、投票権を失っている国)

2021年時点での未納額は786,515英ポンドで、その内の535,268英ポンドの不良債権は決済の計算外とする程に名ばかりの加盟国が多かったため、それを憂慮しての発言だった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

参考に、2022年に未納金は大幅に減り 687,065英ポンド(うち、不良債権 485,234英ポンド、計上額は201,831英ポンド)となっています。

注意点として強調しますが、これらの未納額は残高であって、「毎年この額が支払われていない」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



■ 拠出最大だった日本

「拠出最大だった日本」というのは分担金のみを見れば事実です。IWCはGNIと、1人当たりのGNIを元に加盟国をグループに分けて分担金を請求しています。 日本はこの上に調査捕鯨による調整も加えられ、2019年(最終参加年)において 124,068英ポンドを支払っています。(同年のアメリカが84,354、韓国が60,066)

日本の分担金は総額の1,616,256ポンドから見て約7.7%、総収入である1,963,513ポンドから見ておよそ6.3%を負担していました。

ただし、IWCは分担金の他にも資金を受け取っており 『拠出』という意味では、アメリカは分担金84,354ポンドの他に、ホエールウォッチング支援や混獲対応など、諸々の経費として2019年は102,973ポンドを支払っており、合わせると187,327で 『最大』 の座を譲る事になります。

日本が脱退したことにより、その収入が6.3%減ったのは事実ですが、コロナの事情もあり、ミーティングが行われなかった事や、そもそも日本が抜けた後は調査捕鯨の経費が減り、日本が加盟していた2019年に比べ、2020年の経費はおよそ25%減っています。

以上をふまえ、真偽を見極める上で最も重要な、日本脱退前後のIWCの予算。



(単位:英ポンド)日本加盟中 ←||→ 日本脱退後
収支総計201720182019202020212022
総収入2,177,2012,058,8841,963,5132,132,5141,935,6392,272,263
総支出(2,209,524)(2,407,431)(2,342,979)(1,740,572)(1,764,536)(1,924,496)
収支差額 - 32,323- 348,547- 379,466391,942171,103347,767
現金、口座残高3,044,9002,788,4772,321,4012,611,7212,978,4873,421,584



■ 最後に

IWCが分担金のみで運営できないのは事実です。これは日本の存在に関係なく、過去からそのように運営されていました。

例えば2018年の分担金は1,619,899ポンドで2,407,431の歳出、787,532の赤字、そのままなら4年もすれば破綻する数字ですが、資金援助や調整によって最終的な赤字は348,547ポンドでした。それでもそのまま何の対策もなければ10年は耐えられない計算になります。

そのような状況下で日本は自分からの収入がなくなれば破綻が加速すると期待したようですが、日本が脱退した翌年の2020年は分担金総額1,609,731ポンドに対し、歳出の総額が1,740,572で、赤字は130,841に抑えられています。これにオーストリア、ベルギー、オランダ、ニュージーランド、イギリス、米国からの混獲対策費や資金援助など、諸々の資金が歳入に組み込まれ、最終的には391,942ポンドの黒字となりました。

声高らかに「自分がいなくなれば機能しない程の最大の拠出である日本」を自称していたので、日本人には受け入れがたいかも知れませんが、拠出最大国は例年イギリスか米国です。両国に限らず、多くの国が鯨の保護や種を増やす事を目指しており、そのための資金援助も相まって、2022年には日本の最後の担当額(捕鯨の調整金を含めた額)の約4倍となる506,503英ポンドが分担金とは別に諸加盟国らから提供されています。(最大はイギリスからの30万ポンド) そのため、IWCの予備金は日本加盟中は年々目減りしていたのに、日本が抜けた後には年々増えており 2021年にはおよそ300万ポンド、2022年の集計では340万ポンド以上となっています。

少なくとも現時点でIWCに破産の兆しはありません。

当時は「まるで 追放系のなろう作品だ」などと喜んでいたようですが、( https://togetter.com/li/1958760 )

(追放系なろう作品=WEB小説投稿サイト「小説家になろう」で投稿される作品の定番の設定の一つ。本当は凄く実力のある主人公が、不当な扱いを受け続け、最終的に組織を追放されるけれど、その後 主人公は実力を使って成功していく物語。追放した側は高確率で主人公を追放した事が原因で破綻する)

日本は「私が提案している商業捕鯨の再開を認めないなら辞めてやる」と言って飛び出したのであって、IWCが日本の貢献を見誤って、不当に追い出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なんなら、日本が抜けたことで調査捕鯨に関わる経費が減り、赤字運営から黒字運営に移行しています。

コロナの影響など、様々な要因もあり「日本が抜けたことが、赤字運営から脱却できた唯一の理由」とは言いませんが、少なくとも「日本の分担金が無くなったから、IWCは破産目前だ」というのは痛々しい妄想なので、あまりお勧めはできません。

本当にIWCが破産するためには、世界中のみんなの鯨への興味を無くす以外にはないと思われます。(少なくとも、米英オーストラリアがどうでもよくならない限り、IWCはなくならないように思います)

もしくは、日本がIWCに戻って、何頭までなら狩っても良いのか、もっと狩っ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しつこく言い続けて、各国の援助のモチベーションを下げることができれば、あるいは。

出典:
2017、2018 https://iwc.int/document_3689
2019 https://iwc.int/document_3710
2020 https://iwc.int/document_3721
2021 https://iwc.int/document_3734
2022 https://iwc.int/document_3754

Luke 14:7-11



IWC는 파산할까

경칭은 적당하게 약어, 일본 만세나 IWC 만세를 보고 싶은 사람은 이 스레는 아니기 때문에, 닫는 일을 추천 합니다.

빠르고 3월, 늦어도 2023년의 6월에는 22년의 결제가 나올까라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으면 12월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벌써) 1년 이상 경과해버렸습니다만, 이하, 두 개의 아사히 신문의 기사에 대해.

IWC 「수년내, 파산의 우려」분담금의 미납국 증가·거출 최대였던 일본 탈퇴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5445548.html

국제포경위원회 「파산의 우려」 3년전에 일본 탈퇴, 본부 건물의 매각도
https://www.asahi.com/articles/ASQBG64Z9QBFULFA02Y.html

당시 이 기사를 본 수명의 ID가 이 건에 대해 KJ로 스렛드를 작성해, 공통점은 「일본을 내쫓은 IWC가 자금난에 빠져, 수년내에 파산한다」라고 하는 것으로, 그 근거는 「IWC가 본부 건물의 매각」, 「가맹국의 대부분이 분담금의 미불」, 「거출 최대였던 일본의 탈퇴」였습니다.

최초로 기사만을 읽었을 때는, IWC의 자금난 자체는 있을 수 없지도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의 분담금이 큰 것도, IWC의 의향에 동조하고 있지 않는 나라가 많은 것도 사실이므로.

이번은 그 「IWC가 본부 건물의 매각」 「가맹국의 대부분이 분담금의 미불」 「거출 최대였던 일본의 탈퇴」에 대해 한개씩 보고 가고 싶습니다.



■ IWC, 본부 건물의 매각

「본부를 팔아 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정도의 자금난」이 되면,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등 고래의 보호에 소란스러운 나라들이 깊이 관여해도 이상하지는 않다고 하는 것이 보통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IWC는 본부의 자산가치 3배 이상의 저축을 은행 계좌에 가지고 있으므로, 그 점으로부터도 「본부를 팔지 않으면 안 된다 정도의 자금난」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 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별로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는 모씨의 격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왜 본부의 매각 희망에 이르렀는지, 보고서를 몇권인가 읽었습니다만, 판매 동기는 요약하면

「2016년에 100만 파운드로 구입해, 약 8만 파운드의 예산을 짜, 수선·보수를 실시하고 있었지만, 코로나가 직격.영국의 락 다운법의 탓으로 시설은 10개월 이상 폐쇄되어 간신히 시설에서의 업무를 재개할 수 있게 되어도, 이전과 같은 사용법은 하지 못하고, 업무는 대체로 리모트로 행해져 시설 자체의 사용은 현저하게 저하했는데, 유지비는 지금까지 대로인 위로 에너지 효율의 나쁜 현재의 건물은 요즈음의 에너지대의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제(벌써) 150만 파운드(후일, 135만 파운드에 변경)로 팔아 치우고, 근처의 에너지 효율의 좋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적은 사무소를 빌려 버리자」

IWC.CCG.1171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search=&ref=5680

IWC/66/F&A14 - Update on progress with the Red House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6279

RS18939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18939

RS19666
https://archive.iwc.int/pages/view.php?&ref=19666

The IWC plans to move – but hopes to stay local
https://www.hihub.info/news/the-iwc-plans-to-move-but-hopes-to-stay-local/


그렇다고 하는 것.

40년 사용한 본부라고 말하는 비교적은, 결국은 「건물이 쓸데 없게 크고, 게다가 낡기 위해(때문에) 광열비가 비싸고, 코로나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이것을 기에 새로운 사무소로 옮기고 싶다」라고 하는 일이므로, 담박하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입에서는 뭐라고 말해도 , 자금난으로 팔아 치우고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라고 하는 생각을 다 버릴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현재는 매각을 중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https://www.onthemarket.com/details/10412757/

그것과 수입감소에 의한 자금난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분담금이나 수지의 이야기도.



■ 가맹국의 대부분이 분담금의 미불

아침해가 「분담금의 미납이 많아, 자금난」이라고 판단한 것은, 아마 21년의 보고서에 있는 책임자의 이하의 발언

Payment of member contributions has dropped, with implications f or voting status and decision-making.The drop in contributions has also had an impact on the Commission’s ability to pay our bills. This is a difficult situation f or both the Commission and member governments, particularly those of limited means.

각국의 분담금의 지불이 감소해, 투표나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거출의 감소는, 위원회의 지불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것은 위원회와 가맹국 정부의 양쪽 모두에 있어서, 특히 자력이 한정되어 있는 정부에 있어서는 곤란한 상황이다.

2021년 결제 보고 https://iwc.int/document_3734


이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발언의 진심은 「위원회는 돈이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인연(테)」가 아니고, 본래 페어인 형식에서 각국에 청구를 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지불하는 나라와 지불하지 않은 나라가 있어, 하고 않는, 할 수 있는 것으로 기내 등, 다양하게 문제는 있다 하지만, 가입국이 평등하게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기반이 되어 있지 않아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여기에서는 쓰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그 경우에 부족한 자금은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 벨기에를 필두로 예산이 있는 나라의 자금 원조에 의해서 묻히는 것이 많아, 그렇다면, 그러한 나라들을 특별 취급 하는 일을 위원회는 우려하고 있다고 하는 일입니다.

일본의 탈퇴를 결정지은 「2018년, 상업포경 재개에 관한 채결」을 보면, 시각적으로 미납국을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awionline.org/content/2018-iwc67-florianopolis-brazil
(진한 회색이 분담금의 미납에 의해, 투표권을 잃고 있는 나라)

2021년 시점에서의 미납액수는 786,515 영 파운드로, 그 안의 535,268 영 파운드의 불량 채권은 결제의 계산외로 할수록 이름뿐의 가맹국이 많았기 때문에, 그것을 우려한 발언이었던 것 같게 보여집니다.

참고에, 2022년에 미납금은 큰폭으로 줄어 들어 687,065 영 파운드(쳐, 불량 채권 485,234 영 파운드, 계상액은 201,831 영 파운드)되고 있습니다.

주의점으로서 강조합니다만, 이러한 미납액수는 잔고이며, 「매년 이 액수가 지불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거출 최대였던 일본

「거출 최대였던 일본」이라고 하는 것은 분담금만을 보면 사실입니다.IWC는 GNI와 1 인당의 GNI를 바탕으로 가맹국을 그룹으로 나누어 분담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 위에 조사 포경에 의한 조정도 더해져 2019년(최종 참가년)에 있어 124,068 영 파운드를 지불하고 있습니다.(동년의 미국이 84,354, 한국이 60,066)

일본의 분담금은 총액의 1,616,256 파운드에서 보고 약 7.7%, 총수입인 1,963,513 파운드에서 보고 대략 6.3%를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IWC는 분담금 외에도 자금을 받고 있어 「거출」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미국은 분담금 84,354 파운드 외에, 고래관찰 지원이나 혼획 대응 등, 여러가지 경비로 해서 2019년은 102,973 파운드를 지불하고 있어 합하면 187,327으로 「최대」의 자리를 양보하는 일이 됩니다.

일본이 탈퇴한 것에 의해, 그 수입이 6.3%줄어 든 것은 사실입니다만, 코로나의 사정도 있어, 미팅을 하지 않았던 것이나, 원래 일본이 빠진 다음은 조사 포경의 경비가 줄어 들어, 일본이 가맹하고 있던 2019년에 비해, 2020년의 경비는 대략 25%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상을 근거로 해서 진위를 판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본 탈퇴 전후의 IWC의 예산.



(단위:영 파운드)일본 가맹중 ←||→ 일본 탈퇴 후
수지 총계201720182019202020212022
총수입2,177,2012,058,8841,963,5132,132,5141,935,6392,272,263
총지출(2,209524)(2,407,431)(2,342,979)(1,740,572)(1,764,536)(1,924,496)
수지 차액 - 32,323- 348,547- 379,466391,942171,103347,767
현금, 계좌 잔고3,044,9002,788,4772,321,4012,611,7212,978,4873,421,584



■ 마지막에

IWC가 분담금만으로 운영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이것은 일본의 존재에 관계없이, 과거부터 그처럼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2018년의 분담금은 1,619,899 파운드로 2,407,431의 세출, 787,532의 적자, 그대로라면 4년정도 하면 파탄하는 숫자입니다만, 자금 원조나 조정에 의해서 최종적인 적자는 348547파운드였습니다.그런데도 그대로 아무 대책도 없으면 10년은 견딜 수 없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한 상황하로 일본은 자신으로부터의 수입이 없어지면 파탄이 가속한다고 기대한 것 같습니다만, 일본이 탈퇴한 다음 해의 2020년은 분담금 총액 1,609,731 파운드에 대해, 세출의 총액이 1,740,572로, 적자는 130,841에 억제되어 있습니다.이것에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델란드, 뉴질랜드, 영국, 미국으로부터의 혼획 대책비나 자금 원조 등, 여러가지 자금이 세입에 짜넣어져 최종적으로는 391,942 파운드의 흑자가 되었습니다.

소리 드높게 「자신이 없어지면 기능하지 않을 수록의 최대의 거출인 일본」을 자칭 하고 있었으므로, 일본인에게는 받아 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거출 최대국은 예년 영국이나 미국입니다.양국에 한정하지 않고, 많은 나라가 고래의 보호나 종을 늘리는 일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것을 위한 자금 원조도 함께, 2022년에는 일본의 마지막 담당액(포경의 조정금을 포함한 액)의 약 4배가 되는 506,503 영 파운드가 분담금과는 별도로 제가맹국등으로부터 제공되고 있습니다.(최대는 영국으로부터의 30만 파운드) 그 때문에, IWC의 예비금은 일본 가맹중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었는데, 일본이 빠진 후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2021해에는 대략 300만 파운드, 2022년의 집계에서는 340만 파운드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현시점에서 IWC에 파산의 조짐은 없습니다.

당시는 「마치 추방계가 되자 작품이다」 등과 기뻐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 https://togetter.com/li/1958760 )

(추방계 되자 작품=WEB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될 것이다」로 투고되는 작품의 스테디셀러 설정의 하나.사실은 굉장히 실력이 있는 주인공이, 부당한 취급을 계속 받아 최종적으로 조직이 추방되지만, 그 후 주인공은 실력을 사용해 성공해 가는 이야기.추방한 측은 고확률로 주인공을 추방한 일이 원인으로 파탄한다)

일본은 「내가 제안하고 있는 상업포경의 재개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만두어 준다」라고 해 뛰쳐나온 것에서 만나며, IWC가 일본의 공헌을 오인하고, 부당하게 내쫓은 것이 아닙니다.

뭣하면, 일본이 빠진 것으로 조사 포경에 관련되는 경비가 줄어 들어, 적자 운영으로부터 흑자 운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 등, 님 들인 요인도 있어 「일본이 빠진 것이, 적자 운영으로부터 탈각할 수 있던 유일한 이유」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일본의 분담금이 없어졌기 때문에, IWC는 파산 목전이다」라고 하는 것은 통들주위 망상이므로, 별로 추천은 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IWC가 파산하기 위해서는, 온 세상의 모두의 고래에의 흥미를 잃는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적어도, 미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아무래도 좋게 안 되는 한, IWC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일본이 IWC로 돌아오고, 무슨두까지라면 사냥해도 좋은 것인지, 더 사냥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끈질기게 계속 말하고, 각국의 원조의 모티베이션을 내릴 수 있으면, 있다 있어는.

출전:
2017, 2018https://iwc.int/document_3689
2019 https://iwc.int/document_3710
2020 https://iwc.int/document_3721
2021 https://iwc.int/document_3734
2022 https://iwc.int/document_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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