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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主張は「日本の官憲による朝鮮人虐殺があった」のはずだが。

日本の国家賠償を求めるのが目的だったはずなのに日本軍が朝鮮人を保護した記録を探してどうするw


混乱し過ぎだろう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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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大震災の朝鮮人虐殺を裏付ける旧日本軍の記録発見」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3.1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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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年前の関東大震災当時の朝鮮人虐殺を記録した旧日本軍の文書が新たに発見された。毎日新聞は14日、日本防衛省史料室に保管されていた大震災当時の旧日本軍地域司令部の報告書から虐殺関連の記録が見つかったと報じた。日本政府はその間、朝鮮人虐殺について「事実関係を把握できる記録が見当たらない」という立場を繰り返してきた。

同紙によると、この記録は1923年11月に日本陸軍省が行った実態調査の一部で、埼玉県熊谷連帯区司令部が作成した「関東地方震災関係業務詳報」に記述されている。熊谷連帯区司令部は徴兵と在郷軍人業務を担当する一種の地域司令部だ。

この報告書は表紙を含めて計102ページ分量で、朝日新聞記者出身のジャーナリスト渡辺延志さんが発見した。この記録は日本国立公文書館アジア歴史資料センターのホームページでも確認できる。


 

◆移送中だった朝鮮人40人の虐殺記録

この記録は大震災発生(1923年9月1日)から3日後の9月4日の惨状を伝えている。これによると、日本の警察は朝鮮人約200人を保護し、自動車で移送しようとした。このうち昼に移送できなかった約40人が夜に「殺気立てる群衆」に悉く殺害された。

文書は震災発生から2カ月後の11月2日、すべての部隊に活動内容を報告させる陸軍省の指示に基づいて作成された。当初の報告期限は同月25日までだったが、熊谷司令部は期限を守れず同年12月15日に提出した。

熊谷司令部側はこの記録に「参考所見」として、保護した朝鮮人の移送は「夜暗を避くるを要す」とし、夜間にずれこむと「悉く暗所において殺さるる惨状をみる」と記述したと、同紙は伝えた。また、この報告書が当時の状況を「鮮人(朝鮮人)虐殺」「不法行為」と表現したという説明も加えた。


報告書には、当時のデマを否認するように「鮮人の襲来は遂に一名も来なかった。火付けもなかった。毒を(井戸に)投げ込まれた事も聞かない」と記述されていた。

この記録には朝鮮人に対する襲撃を防いだり、朝鮮人と誤認されて危険な目にあった日本人を保護したという内容もある。「業務遂行上特に功績ありたる者の氏名及事績」項目に、在郷軍人として襲撃を防いだ者の名前と行動が記録されている。

報告書によると、熊谷在郷軍人会支部長は大震災直後に自重を呼びかけ、デマに踊る者たちを「事理を解せざる蒙昧の徒」と非難したという。同紙は「震災直後の在郷軍人会が、朝鮮人暴動のうわさはデマなので軽挙妄動するなと呼びかけていたことも分かる」と説明した。

◆日本政府「事実関係把握する記録ない」

日本政府は関東大震災当時の朝鮮人虐殺について公式的に認めていない。今年8月、関東大震災100年を控えて政府の立場を尋ねる質問に対し、松野博一官房長官は「政府内に事実関係を把握できる記録が見当たらない」と答えた。


岸田文雄首相も11月の参議院予算委員会で、朝鮮人虐殺関連文書が外務省に残っているのかという野党議員の質問に「特定の民族や国籍の方々を排斥する不当な差別的言動は許されない」とだけ答えた。

この記録を見つけた渡辺延志さんは記録物の解説を在日韓国人歴史資料館のホームページにも載せた。渡辺さんは同紙に「日本人はなぜ、どのように朝鮮人虐殺に走ったのか、従来の見解では100年が過ぎても説明できない」とし「視点を海外および戦後の歴史と結びつけて資料に基づき全貌を解明する必要がある」と主張した。


한국인 학살을 증명하는 기록 발견

한국인의 주장은 「일본의 관헌에 의한 한국인 학살이 있었다」일 것이지만.

일본의 국가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두인데 일본군이 한국인을 보호한 기록을 찾아서 어떻게 하는 w


너무 혼란할 것이다 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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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지진의 한국인 학살을 증명하는 구일본군의 기록 발견」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3.1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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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의 관동 대지진 당시의 한국인 학살을 기록한 구일본군의 문서가 새롭게 발견되었다.마이니치 신문은 14일, 일본 방위성 사료실에 보관되고 있던 대지진 당시의 구일본군지역 사령부의 보고서로부터 학살 관련의 기록이 발견되었다고 알렸다.일본 정부는 그 사이, 한국인 학살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하는 입장을 반복해 왔다.

동지에 의하면, 이 기록은 1923년 11월에 일본 육군성이 간 실태 조사의 일부로, 사이타마현 쿠마가이 연대구 사령부가 작성한 「관동지방 지진 재해 관계 업무 상세보도」에 기술되고 있다.쿠마가이 연대구 사령부는 징병과 재향군인 업무를 담당하는 일종의 지역 사령부다.

이 보고서는 표지를 포함해 합계 102 페이지 분량으로, 아사히 신문 기자 출신의 져널리스트 와타나베연 뜻하지 않아가 발견했다.이 기록은 일본립 공문서관아시아 역사 자료 센터의 홈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송중이었던 한국인 40명의 학살 기록

이 기록은 대지진 발생(1923년 9월 1일)으로부터 3일 후의 9월 4일의 참상을 전하고 있다.여기에 따른과 일본의 경찰은 한국인 약 200명을 보호해, 자동차로 이송하려고 했다.이 중 낮에 이송할 수 없었던 약 40명이 밤에 「살기를 띨 수 있는 군중」에게 실구살해되었다.

문서는 지진 재해 발생으로부터 2개월 후의 11월 2일, 모든 부대에 활동 내용을 보고시키는 육군성의 지시에 근거해 작성되었다.당초의 보고 기한은 같은 달 25일까지였지만, 쿠마가이 사령부는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동년 12월 15일에 제출했다.

쿠마가이 사령부측은 이 기록에 「참고 소견」으로서, 보호한 한국인의 이송은 「야암을 피 오는을 요점」(이)라고 해, 야간에 어긋나 넣으면 「실구어두운 곳에 있어 살참상을 본다」라고 기술했다고, 동지는 전했다.또, 이 보고서가 당시의 상황을 「선인(한국인) 학살」 「불법 행위」라고 표현했다고 하는 설명도 더했다.


보고서에는, 당시의 유언비어를 부인하도록(듯이) 「선인의 내습은 결국 한명도 오지 않았다.방화도 없었다.독을(우물에) 내던져진 일도 (듣)묻지 않는다」라고 기술되고 있었다.

이 기록에는 한국인에 대한 습격을 막거나 한국인이라고 오인되어 위험한 눈에 있던 일본인을 보호했다고 하는 내용도 있다.「업무 수행상 특히 공적 (이) 있는 사람의 이름급업적」항목에, 재향군인으로서 습격을 막은 사람의 이름과 행동이 기록되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쿠마가이 재향군인회 지부장은 대지진 직후에 자중을 호소하고 유언비어에 춤추는 사람들을 「사물의 이치를 풀 수 있는 바구니 몽매의 도」라고 비난 했다고 한다.동지는 「지진 재해 직후의 재향군인회가, 한국인 폭동의 소문은 유언비어이므로 경거 망동하지 말아라 라고 호소하고 있던 것도 안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사실 관계 파악하는 기록 없다」

일본 정부는 관동 대지진 당시의 한국인 학살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금년 8월, 관동 대지진 100년을 앞에 두고 정부의 입장을 찾는 질문에 대해,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정부내에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 눈에 띄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키시다 후미오 수상도 11월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한국인 학살 관련 문서가 외무성에 남아 있는가 하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특정의 민족이나 국적의 분들을 배척하는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서되지 않는다」라고만 대답했다.

이 기록을 찾아낸 와타나베연 뜻하지 않아는 기록물의 해설을 재일 한국인 역사 자료관의 홈 페이지에도 실었다.와타나베씨는 동지에 「일본인은 왜, 어떻게 한국인 학살하러 달렸는지, 종래의 견해로는 100년이 지나도 설명할 수 없다」라고 해 「시점을 해외 및 전후의 역사와 묶어 자료에 근거해 전모를 해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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