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撃漏 (1434年)
浮力を利用した自動時計, 動く人形が自動で時間を知らせる.
欽敬閣玉漏 (1436年)
水車を動力で使った自動時計, 動く人形が自動で時間を知らせて, 天体の動きを具現する.
同時代の日本
人が直接人力で水を運んで, 直接水の高さを観察して時間を測定する原始的な 漏刻 しかなかった.
水車も, 自然にある川に設置して, 水を移すとか, 穀物をつく臼をつくとかする単純な作業に利用する竝びだけ分かっていただけだった.
甲寅字 (1434年)
高麗時代金属活字で発展させた, 世界最初の完全組み立て式金属活字.
同時代の日本
日本に活字技術は全くなかった.
測雨器 (1440年)
世界最初の規格化された雨量計.
同時代の日本
日本人に自然現象を測定するという概念は存在しなかったし, 統一された度量衡さえ存在しなかった.
石氷庫
氷を保管する倉庫.
同時代の日本
日本にも 氷室という原始的なことがあったが,
石氷庫に比べて粗悪で保冷力が良くなかったし, 自然環境や位置選定にも大きく制約を受けた.
混天儀 (1433年)
天体運行を再現する装置.
大簡儀 (1438年)
天文観測装置.
同時代の日本
朝鮮通信使が天文学を教える前まで, 日本に天文を観測するとか計算する能力はなかったから, 独自的暦法もなしにいまだに唐で受けた 暦法を使っている中だった.
天字銃筒 (1425年)
大砲.
細銃筒 (1432年)
ピストル.
散火 神機箭 (1448年)
世界最初の 2段ロケット.
神機箭 火車 (1451年)
多連 ロケット.
同時代の日本
石や矢を投げていた.
自擊漏 (1434년)
부력을 이용한 자동 시계, 움직이는 인형이 자동으로 시간을 알린다.
欽敬閣玉漏 (1436년)
水車를 동력으로 사용한 자동 시계, 움직이는 인형이 자동으로 시간을 알리고, 천체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동시대의 일본
사람이 직접 인력으로 물을 나르고, 직접 물의 높이를 관찰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원시적인 漏刻 밖에 없었다.
水車도, 자연에 있는 강에 설치해, 물을 옮긴다거나, 방아를 찧는다거나 하는 단순한 작업에 이용할 줄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甲寅字 (1434년)
고려시대 금속 활자에서 발전시킨, 세계 최초의 완전 조립식 금속 활자.
동시대의 일본
일본에 활자 기술은 전무했다.
측우기 (1440년)
세계 최초의 규격화된 우량계.
동시대의 일본
일본인에게 자연현상을 측정한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통일된 도량형 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석빙고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
동시대의 일본
일본에도 氷室이라는 원시적인 것이 있었으나,
석빙고에 비해 조악하여 보냉력이 좋지 않았고, 자연 환경이나 위치 선정에도 크게 제약을 받았다.
혼천의 (1433년)
천체 운행을 재현하는 장치.
大簡儀 (1438년)
천문 관측 장치.
동시대의 일본
조선통신使가 천문학을 가르치기 전까지, 일본에 천문을 관측하거나 계산하는 능력은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 역법도 없이 아직까지 당나라에서 받은 曆法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天字銃筒 (1425년)
대포.
細銃筒 (1432년)
권총.
散火 神機箭 (1448년)
세계 최초의 2단 로켓.
神機箭 火車 (1451년)
多連装 로켓.
동시대의 일본
돌이나 화살을 던지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