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に匹敵するな＾＾；
ヤンキース、山本由伸に９年４３４億円提示か １年平均４８億円！ 元大リーガーが契約の可能性伝える
動画サイトなどでメジャー情報を発信している元大リーガーのカルロス・バイエガ氏が１５日（日本時間１６日）までに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を更新。オリックスからポスティングシステムを使って大リーグ移籍を目指している山本由伸投手がヤンキースと９年３億４００万ドル（約４３４億７０００万円）の契約を結ぶ可能性を伝えた。
合意が実現すれば、契約規模は投手の中ではドジャース・大谷の１０年７億ドル（約１００１億円）、同じヤンキースのコールの９年３億２４００万ドル（約４５７億６０００万円）に次いで３番目。選手の評価として重視されているＡＡＶ（１年平均の年俸）は３３７８万ドル（約４８億３０００万円）になる。
日本で３年連続投手４冠を達成した山本はその実力に加え、２５歳と若いため、メジャーでの評価は極めて高い。米報道によると、ここまでヤンキースと並んで移籍先有力候補に挙がっているドジャースとメッツのほか、ジャイアンツやフィリーズと面談したと言われている。
오오타니에 필적하지 말아라＾＾；
양키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9년 434억엔 제시인가 1년 평균 48억엔! 원대 연맹이 계약의 가능성 전한다
동영상 사이트등에서 메이저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원대 연맹의 카를로스·바이에가씨가 15일(일본 시간 16일)까지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갱신.오릭스로부터 POS 팅 시스템을 사용해 메이저 리그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투수가 양키스와 9년 3억 400만 달러( 약 434억 7000만엔)의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전했다.
합의가 실현되면, 계약 규모는 투수중에서는 다저스·오오타니의 10년 7억 달러( 약 1001억엔), 같은 양키스의 콜의 9년 3억 2400만 달러( 약 457억 6000만엔)에 이어 3번째.선수의 평가로서 중시되고 있는 AAV(1년 평균의 연봉)는 3378만 달러( 약 48억 3000만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