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閉鎖的日本芸能界

韓国では芸能人が事務所などマネージメント社と契約すれば

契約終了後, 他の会社で移籍することはとても有り勝ちな事で

所属社が無名から育てた人気アイドルも同じです

韓国もその間幾多の法的紛争があって来たし, それに人海, 芸能人の権利が法的によほど保障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結果, 普通アイドルグループは 7年契約が標準で定着して, 7年満期の後

再契約可否の大きい関心事になることもこのためですね

しかし, 日本は一度決まった所属社を離脱する場合は極めて珍しいです

所属社と別れるためには法的紛争を不死しなければならなくて

勝利しても, 既得権の暗黙的なルールによって, 退出されるのがおちですね

これは, ここの右翼たちも不正なのは難しいはずです

ジャニスセックススキャンダルとダカラズカ歌劇団の規律, 48やサカミチの運用などを見れば, いくら日本文化界が閉鎖的なのか寝る分かりますね

問題は仮に文化界だけではなくて, 日本全体が既得権カルテルの権力に

従っているという点ですね, 契約の自由さえ実際はよほど制約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日本は適応した者には天国だが, 不適応者には地獄です

폐쇄적 일본 연예계

한국에서는 연예인이 사무소 등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면

계약 종료 후, 다른 회사로 이적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며

소속사가 무명부터 키운 인기 아이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그동안 수많은 법적 분쟁이 있어 왔고, 그로 인해, 연예인의 권리가 법적으로 상당히 보장되게 되었습니다

결과, 보통 아이돌 그룹은 7년 계약이 표준으로 정착해서, 7년 만기후

재계약 여부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것도 이때문이지요

하지만, 일본은 한번 정해진 소속사를 이탈하는 경우는 지극히 드뭅니다

소속사와 이별하기 위해서는 법적 분쟁을 불사하지 않으면 안되고

승리하더라도, 기득권의 암묵적인 룰에 의해, 퇴출되기 십상이군요

이것은, 여기의 우익들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쟈니스 성추문과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규율, 48이나 사카미치의 운용 등을 보면, 얼마나 일본 문화계가 폐쇄적인지 잘 알지요

문제는 비단 문화계만은 아니고, 일본 전체가 기득권 카르텔의 권력에

복종하고 있다는 점이군요, 계약의 자유조차 실제는 상당히 제약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적응한 자에게는 천국이지만, 부적응자에는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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